내용 글쓴이 등록일
새벽부터 하역작업하다 좀 전에 끝내고 밥먹으로 갑니다 통통배 2010.02.19
오늘은 휴가.. 이제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이랑 눈썰매장 가야지..ㅋ 열린눈 2010.02.19
근데 이사오고 나서 장터분위기가 팍 죽었는데 왜 그런가요??? 505초보 2010.02.19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미래가 불안했던(?) 졸업식은 초등졸업식이군요;; 교복을 입고 새로운 세상을 접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Mito 2010.02.19
어제 큰아이 초등 졸업식 2시간이나 진행되어, 쪼오끔 피곤하네요. 에버랜드도 한 2년만에 다녀왔더니, 기진맥진(?)입니다... 좋은 날 되시길... 맑은하늘 2010.02.19
출석체크 포인트가 쏠솔해요~ 우리 2010.02.19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 통뼈 2010.02.19
파견나와 있어요 선한얼굴 2010.02.19
내일과 모레도 출근하는지라 OTL 스카이워커 2010.02.19
금요일이네요.. 오늘만 버티면 쉴 수 있슴다.. 모두들 힘내세요 덱스톨 2010.02.19
대박맘 님 // 그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맛~ ㅎㅎㅎ 생긴건 좀 그래요-ㅅ- ㅋㅋㅋ Mito 2010.02.19
이제 퇴근 했네요. 아침 공기가 많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맑은샛별 2010.02.19
회의 들어갈 시간 입니다...ㅜ.ㅜ 후... 어떤날 2010.02.19
아침으로 떡국 먹고 나왔습니다. 신입생 배치고사 치르는 날이네요.^^ 대머리아자씨 2010.02.19
물컹물컹한 맛이랄까요. 시도해보세요. 대박맘 2010.02.19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습니다. 짱나요....윽... 대박맘 2010.02.19
이 --> 가 대머리아자씨 2010.02.19
쌩뚱 : 야채(일본식 한자어)와 푸성귀(우리말)이 있지요. 대머리아자씨 2010.02.19
채소 종류가 뭔가요 ? 왕초보 2010.02.19
짜계치 진짜 먹을만 한가요..? 함 도전해보고픈 욕망이 생깁니다. 우산한박스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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