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부담스럽지 않게 한마디 늘어 놓을 수 있어서 좋달까요 :) 우산한박스 2010.02.19
여긴 트위터같아요, 한줄이라서 채팅 분위기네요~! 필리아 2010.02.19
어제 점심은 짜계치 해먹었습니다. (달걀풀고 색깔이 회색으로 되면서 약간 긴장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뭘 해먹고 올지 고민중입니다. 우동볶음? 한 이주된 야채를 치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대박맘 2010.02.19
무슨일이 있었기에 여기가 더 재밌다는 멘트가... ㅋ 아옹... 이뿐 아가씨와 한잔 하고 들어왔더니... 알딸딸해서 잠이 안오네요... 꼬마마녀 2010.02.19
히히히 대머리아자씨 2010.02.19
채팅방보다 여기가 더 재밌어요. 왕초보 2010.02.19
전 조금 자다 일어나서 조금 더 있을랍니다. 대박맘님, 즐거운 시간되셔요~~~ 대머리아자씨 2010.02.19
제 댓글 이후에 조용해져서, 뻘쭘해진 저도 퇴청하옵니다... ㅡㅜ 산신령 2010.02.19
대머리아자씨님의 실체는 산타 할아버지... ^^ // 채팅 운운했다고 싹 빠진 분들 나빠요... 산신령 2010.02.19
대머리아저씨님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대박맘 2010.02.19
풉... 혹시 꼬소님이 채팅방지기? @@ 일단 난 꼬소님 편... 무조건입니다... 산신령 2010.02.19
풉... 혹시 꼬소님이 채팅방지기? @@ 일단 난 꼬소님 편... 무조건입니다... 산신령 2010.02.19
아, 보셨군요. 즐케퍽하셔요~~~ ^^ 대머리아자씨 2010.02.19
대박맘님 <----- 방향의 쪽지함 보기를 눌러보세요. 대머리아자씨 2010.02.19
무섭네요. 꼬소님 유령 ㄷㄷ 우산한박스 2010.02.19
채팅방에 꼬소님 유령이... 인포넷 2010.02.19
꼬소님만 늘 있는 채팅방이라 안가는 1인=ㅅ= Mito 2010.02.19
산신령님 말 잘들을려고 채팅방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다시온 1인..-.-;; 이제 그만~~ 멋쟁이호파더 2010.02.19
아니.. 이분들.. 채팅방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산신령 2010.02.19
한/메 좀 자제해야겠군요;;; Mito 2010.02.19

오늘:
499
어제:
2,106
전체:
16,24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