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여직원들은 그런것도 없네요... |
어떤날 |
2010.02.12 |
| 자랑할것도 아닌게.. 사무실 여직원들이 다 돌리는거에요^^;; |
열린눈 |
2010.02.12 |
| 음...혹시 초콜렛 받으신 거 자랑글이었나요..ㅡ,.ㅡ;; |
어떤날 |
2010.02.12 |
| 열린눈님..14일이 발렌타인데이 아닙니까..ㅜ.ㅜ |
어떤날 |
2010.02.12 |
| 올해 설은 이상하네요? 왜 설 연휴 전날 초컬릿을 주지?? |
열린눈 |
2010.02.12 |
| 퇴근하라는군요.... 모두들 명절 잘보내세요..^^ |
보윤짱 |
2010.02.12 |
| 그나저나 우린 알아서 퇴근하라는 말도 없고...ㅜ.ㅜ |
어떤날 |
2010.02.12 |
| 알아서 퇴근하라는건...뉘앙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어떤날 |
2010.02.12 |
| 알아서 퇴근하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이 퇴근을 안하는 이유는?? 나 몰래 사고친거 아닌가..흠..-.-;; |
멋쟁이호파더 |
2010.02.12 |
| 음식솜씨는 어머니의 음식솜씨를 많이 따른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먹고자란 맛에따라 요리를 할 때 어떤 재료와 양념을 더 추가해야 하는지 파악하는게 다르다고 하더군요 |
Mito |
2010.02.12 |
| 성야무인님에게... 카레를 추천합니다. 첨가물, 조리법에 따라 카레 하나로만 살 수 있어요. |
cross-stitch^^ |
2010.02.12 |
| 눈 마구 오네요. 클났다. ㅠ.ㅠ |
cross-stitch^^ |
2010.02.12 |
| 전 왜 요리솜씨가 늘지 않을까요? 다년간의 자취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절보고 음식 테러리스트라고 합니다~~ T_T!! |
성야무인 |
2010.02.12 |
| ㅋㅋ 좀비에 일본군.. 외계인이 침공한 분은 없나요? |
열린눈 |
2010.02.12 |
| 이제 등청했더니 글이 너무 많아요 -ㅇ- 무려 2pg 어느 세월에 다 읽죠. |
우산한박스 |
2010.02.12 |
| 파초님 //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저는 " 일본군의 침략 "이 사유였던 적이 있습니다 -_-; |
우산한박스 |
2010.02.12 |
| 간만에 꾼 군대 꿈. 재입대 사유는 "갑작스런 좀비 창궐(...)" |
파초 |
2010.02.12 |
| (.. ) 패스 ( ㅡ_-) |
Mito |
2010.02.12 |
| 미토상이 총알 없다면 그 많은 월급의 향방은?? ㅇㅅㅇ ??? |
꼬소 |
2010.02.12 |
| 여기에도 트위터가!!! |
대박맘 |
2010.0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