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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좀 늦게 먹어 그런가... 속이 쓰려요..; 불량토끼 2011.01.24
연이틀을 출췍 1등한거 같네요.ㅋ~ 일욜에는 12:08 쯤에 출췍 했는데도 1등이었습니다. 산신령 2011.01.24
즐거운 하루 되시길... 맑은하늘 2011.01.24
날씨가 많이 안좋네요... 걸음 걸이도 조심하시구요... 새해 들어 사무실 첫 출근했습니다. 맑은하늘 2011.01.24
출근길이 빙판이겠네요 ...근데 전 회사 걸어갑니다-_- 걸어서 30분밖에안걸려요 -_- 준용군 2011.01.24
맘고생이 실은 더 큰 고생이랍니다. ㅠㅜ 토닥토닥
한번도 안아보지 못한 저한테도 똘이는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품안에더 키우던 산신령님.. ;_; 똘이는 잘 견딜 겁니다. 힘내세요. 똘이가 잘 견디는데 똘이 아빠가 이러시면 안되죠. 아자.
왕초보 2011.01.24
맘고생은 고생도 아닙니다~! 불끈~! ~! 산신령 2011.01.24
제 사는 인근, 가평의 어머님이나, 형수님, 양평의 작은 누님까지도 항상 똘이 육아를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하나 있는 자식놈, 제가 품안에 키우고 싶은 마음에 넘기지 못했었습니다. 1월 중순~ 2월 중순 까지는 뭘 어떻게 해 보려도 도저히 해 볼 수 없어 맞기기는 했지만, 솔직히 못해먹을 짓입니다. 전 지금 이시간에도 일하고 있거든요...ㅡㅜ 달력에 빨간 날은 무조건 가족과 함께 놀고 싶었던 저였는데... ㅡㅜ 산신령 2011.01.23
이별은 가슴 아프죠. 그래도 가끔 떨어져 있으면 아이가 많이 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토닥토닫~ 로미 2011.01.23
옆동네 서핑중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stairway to heaven 녹음한게 있더군요 ..^_^ 정말 대단..^_^ 동생 갤스로 비슷한 짓을 해봤는데 그걸 녹음하는건 ...생각도 못했지 말입니다^_^ jinnie 2011.01.23
산신령님 토닥토닥.. ㅠㅜ 왕초보 2011.01.23
요즘 저도 꽤나 바쁘고 아이엄마는 병원이 무슨 인증 받는걸로 휴일 반납 매일 야근을 2월 3주차까지해야해요. 팔은 기브스하고 부모의 관심이 더 필요할때라 유치원교사 출신인 큰처형댁에 가있는거에요. 산신령 2011.01.23
따뜻한 남쪽나라 날씨만 보면 벌써 악마의 똥가루 떨어질 기세인데 안오네요 ㅋㅋ; 올해 눈은 딱한번 봤군요 ^_^ jinnie 2011.01.23
클리에용 네비셋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tg, nx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_^;; 충분히 개조해서 사용하실 용자분 계실듯.^_^ 포장해놓은지 2년째군요 ㅋㅋ; jinnie 2011.01.23
아 눈이 굉장히 아프네요.. 졸린건 아닌데 눈만 놀린듯 .;; 담달에 특가 4자리 떳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 여행은 담달 말이나 3월초로 기약해야겟습니다 ^_^ 뱅기값이 그때쯤이면 반토막인지라 ㅋㅋ;; 미리 예약해놔야겟네요.. 아 집에가면 공구신청해야겟네요 ^_^ jinnie 2011.01.23
앗 오타의 천국.lol 옆테이블의 여자분이 키보드 때리시는 소리가 왠지 시끄러운건 아닌데 딱딱 하는 소리가 이상해욧..;; 역시 손톱으로 때리는 거랑 살로 치는 거랑 틀린가 봐욧 ;; jinnie 2011.01.23
영자분들 노트북 타이핑하는 소리는..뭔지 모르게 약간 귀에 거슬리는 게 잇네요 jinnie 2011.01.23
엄마 못오고 아빠만 와도 그림같이 좋아할 겁니다. 그런데.. 왜 똘이는 떨어져사나요 ? 왕초보 2011.01.23
옆집은 난리네요 전파인증 면제된다고.^_^;; 그럼 시도 할 용자들 많으실듯 ^_^ jinnie 2011.01.23
악마의 똥가루가 펄펄 쏟아지고있습니다-_- 준용군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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