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

**  이전 6개월 전의 내용의 최소 수정 버전입니다 ** 
**  KPUG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회원님 및 가족 모두 건강 및 건승,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updated 230805Sa 0940am


안녕하세요 KPUG 회원여러분!

23년 1월,  운영비 모금 이후에, 운영비가 부족한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서버 비용 포함.

 KPUG 운영비 모금을 안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정성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KPUG 유지,발전에 사용하겠습니다.


KPUG은 누구 한 명이나 특정 그룹의 것이 아니며 온전히 회원 전체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이번 모금의 취지를 더욱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 운영자금 모금 목적 : KPUG 온라인 사이트의 유지/보수 운영비

2. 모금규모 : KPUG 사이트 2년치 운영비

1년 사이트 운영비(단독웹베이직 + 도메인 연장)  2회분

3.모금방법 
1) 단순모금 – 1구좌 5,000원이며 최대 10구좌 50,000원

4. 기타
1) 모금기간 : 23년 8월 5일(토)  ~ 9월 30일 (약 2달)

2) 모금 및 바자회 기부 금액 상한은 - 삭제하였습니다 - 어려운 시기이지만, 여유가 되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송금시엔 KPUG 닉네임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4) 모금 끝나면 운영진은 모금 결산공지를 하겠습니다.

*** KPUG 운영비 모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07-9287990 박경준

*** 이번에 페이팔은 별도로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7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65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4752
29640 숨이 막히게 그리운.. [12] 왕초보 07.25 86
29639 어릴땐 나이먹어가며 하나씩 정리될 줄 알았는데 [5] TX 07.22 122
29638 13년 간 같이 산 반려견을 어제 보냈습니다. [23] file minkim 07.18 161
29637 감자탕 생각나는 병에 걸렸습니다 [21] 바보준용군 07.15 161
29636 벌써 7월이네요. [4] 해색주 07.09 134
29635 마침내 만족스러운 정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8] file minkim 07.09 174
29634 스마트폰 교체용 배터리 무사히 받았습니다. [12] 슈퍼소닉 07.04 139
29633 오랜만의 생존 신고와 제주도 관련 질문 드립니다. [12] 인간 07.01 201
29632 이제 새로운 도전은 아닌건가... [4] 해색주 06.30 146
29631 사나이라면 폭풍 감동할 사진 한장 [12] file 바보준용군 06.30 182
29630 여기도 아직 청원동의 안하신 분 있을까요? [10] 슈퍼소닉 06.27 170
29629 잠시 잊어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는군요... [12] PointP 06.26 120
29628 양양 서핑.....멋지네요 [4] file 맑은하늘 06.23 149
29627 황당합니다. 둘 째 딸이 차를 도둑맞았습니다. [20] minkim 06.22 233
29626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보며... 우리나라가 아직도....생존과 .밥벌이에... 살아감이 이렇게 힘든건가 하는것을 생각해 봅니다. [6] 맑은하늘 06.21 118
29625 미국 70일 정도 체류 시 이동 통신 이용 문의 [21] 산신령 06.17 176
29624 미역 불립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6.15 146
29623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안판다네요.) [5] 해색주 06.11 246
29622 엔비디아 다음은 어느 회사가 올라갈까요? [12] 최강산왕 06.10 204
29621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넋두리 [13] TX 06.08 170

오늘:
443
어제:
845
전체:
15,26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