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태가 우쩌냐면요
2024.08.21 12:37
제가 허리도 좀아프고 폐병쟁이에
무릅도 시리고
이빨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사실 이거 말고도 크게 아픕니다
이제 40대 중반이 흘러가는데
왜 아직도 제가 !!!!
막내 뻘이냐고요!!!!
왜!!!!!‘
아무튼 환자 학대 하지마세요
울겁니다
무릅도 시리고
이빨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사실 이거 말고도 크게 아픕니다
이제 40대 중반이 흘러가는데
왜 아직도 제가 !!!!
막내 뻘이냐고요!!!!
왜!!!!!‘
아무튼 환자 학대 하지마세요
울겁니다
코멘트 25
-
박영민
08.21 12:41
-
맑은하늘
08.21 17:39
막내를 사랑해야 합니당~~
영원한 막내 ㅜ. -
바보준용군
08.21 19:56
그전에 환자! -
하뷔1
08.21 14:30
킥킥킥킥~ 용사님 막내 맞자나요~~~
닉을 바꾸어보심이...
추천 닉 : 위대하고잘생긴전설의준용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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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8.21 19:56
저와 자웅을 겨루고 싶.. -
PointP
08.21 14:32
용사님의 앞으로의 노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바보준용군
08.21 19:56
환자 학대 하시는거 아님 -
해색주
08.21 14:59
엇, 여기 보니 제 쪽지가 뜨억... MMORPG 광고 문구를 따라해서 "용사님, 눈을 뜨세요!" 라고 쪽지를 보냈지요.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지병 한두개는 달고 사는 겁니다. 엄살 부리지 마시고, 얼른 지원하세요~!!
-
맑은하늘
08.21 17:39
제가 자봉 관련 카톡 쪽지를 보내서...그러신듯 합니다. -
바보준용군
08.21 19:57
엄살 아닙니다!! 레알 환자 !!!!!
아픈놈 학대 하실요량!! -
아람이아빠
08.21 15:24
40대..부럽습니다. ㅠㅠ -
바보준용군
08.21 19:57
이미 버린몸… -
왕초보
08.29 10:52
제가 40대때는 말이죠.. 돌도 씹어먹고.. ( ..)
-
바보준용군
09.08 02:29
자꾸 그라시믄 매우 곤란 -
맑은하늘
08.21 17:36
제가 당사자로서....죄송한 마음
상황을 못챙긴 마음....
암튼 ...건강이 제일입니다.
//// 자원봉사 다른 회원님들 지원 많이 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다시 감사 드립니다. -
바보준용군
08.21 19:57
농 입니다 왜그러세요 진지해서 다큐가 되어 버립니다! -
맑은하늘
08.22 09:06
농인지 알지요. 기운 내세요.~~
멋진 용사님~~ -
맑은하늘
08.21 17:37
20년 전이.....강산이 2번 바뀐다는 시절이
그립네요 -
바보준용군
08.21 19:58
가는세월 못잡는걸요 -
맑은하늘
08.22 09:05
서유석씨 노래네요.....
기운내는 하루. 한주 ..한달입니다.
/ 처한 모습, 현실에서 최선입니다. 화이팅 -
왕초보
08.29 10:51
2004년 즈음엔.. 트레오650 쓰고 있었고.. 부모님 건강하셨고.. 그립네요. 그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
왕초보
08.29 00:32
준용님, 막내 아니십니다. 젊은 피가 사실 없지는 않아요. 조용히들 계셔서 그렇지. 그렇지만 제 기억속에는 언제나 꽃미남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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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9.08 02:29
이제 배나온 중년 아재 -
하뷔1
08.29 05:55
꽃미남 막내! -
바보준용군
09.08 02:29
40대 중반 중년 !
실제로 막내 !!!
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