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마 입니다.
2024.12.03 06:15
안녕하세요. 광마 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마지막으로 글올린것도 기억이 안날 정도네요.
이전 자료를 찾을게 있어 NAS를 뒤지다가 우연히 낭구선생님 댁에서 드론으로 찍은 동영상을 발견해 추억이 떠올라 이곳에 찾아 왔네요.
그때 낭구선생님댁에 모여놀때가 참 재미 있었는데…
세끼하우스 번개당시 이렇게 작았던 꼬맹이 제 아들넘은 어느덧 훌쩍커서 올 5월에 군대를 갔네요. ^^;
K9 자주포 조종으로 파주에서 복무중 입니다.
예전처럼 또 모일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럼 추운 겨울 건강들 조심하세요~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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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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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03 09:50
비어캐빈 안보입니다. -_-;; 뚝섬 근방에 하나 있는데 아마 다른 곳일듯 해요. 1월말쯤에 서울을 스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장 일정따라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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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3 13:04
어디든지....벙개 쳐주용~~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天上의]狂魔
12.09 16:15
감사 합니다. 맑은하늘님도 늘 행복 및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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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3 06:30
주소록에 011 .....010 두개의 번호가 있네요.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
연말연시....의 시간들 이네요 -
왕초보
12.03 09:52
우어 듬직하네요. 입대했을때보다 더 건강하게 전역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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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의]狂魔
12.09 16:17
넵. 전역까지 무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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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2.03 10:48
아드님이 늠름하고 듬직합니다. 자주포병이면 힘든 보직일텐데 몸 건강하게 전역 바랍니다~ -
[天上의]狂魔
12.09 16:18
K-9 조종이라 생각보단 덜 한거 같은데 당사자는 힘들겠지요. 개인화기도 권총으로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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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3 13:05
예전 기억속의 광마님보다도
이드님이 더 키가 큰 듯한 느낌입니다.~~ -
[天上의]狂魔
12.09 16:19
전 키가 작으니 당연히 저보다 커야해요.^^;
근데 아들넘이 덩치가 좀 조폭(?) 덩치였습니다. 다이어트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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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12.03 21:07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天上의]狂魔
12.09 16:20
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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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12.05 08:39
사진 보니,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같은데... 아이가 그 새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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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의]狂魔
12.09 16:21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입니다. 외박 나왔으때 부대 근처에서 함께 했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들도 군대도.. 회사도...사회생활 하네요.
그만큼 시간이 지난것이겠지요.
구의동 비어캐빈......원박스.......건대 송화양꼬치
한분 한분이 번개 치시면. 정모 치시면
달려갑니다.
늘 행복 및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