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생존신고 + 옆집 난리..

2024.03.27 16:59

윤발이 조회:1299 추천:3


요즘에 드디어 은퇴를 앞두고 일이 너무 바빠서.. 인터넷 따위는 사치였는데..

그래도 앱 있는 옆동네에 눈팅 가끔 하고 정치 관련 뉴스 났는데..


결국 거기도 kpug 망할때랑 똑같이 따라 가네요 ㅋ


쇼핑몰이 알구게 바이럴로 바뀐거 말고는 똑같은 모양세 같기도 합니다..


이김에 Kpug 이라도 다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겟네요 ㅠ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736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300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189
29711 윤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6] 해색주 12.04 249
29710 안녕하세요. 광마 입니다. [15] file [天上의]狂魔 12.03 184
29709 이사 가기 전에 다 (당근에) 버리시나요? ㅋ [10] 야호 12.02 181
29708 고딩 칭구들과 오랜만에 청계산 고잉이네요. [6] 맑은하늘 12.01 132
29707 이번 블프 알리 쇼핑을 뭘 했냐고요 [17] file 바보준용군 11.30 165
29706 폭설 피해는 없으신지요? [10] 해색주 11.28 155
29705 사기전까지가 재미있는것 같네요. [5] 해색주 11.25 177
29704 알리에서 뭘 살까.. [5] 아람이아빠 11.25 153
29703 똥개 근황 [12] file 바보준용군 11.20 234
29702 저녁은 짜장면.. [10] file 아람이아빠 11.19 179
29701 요즘 희망퇴직이 많은가 봅니다. [3] 해색주 11.18 205
29700 푸하하하하하하하하 [9] file 바보준용군 11.15 197
29699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라.. [6] file 아람이아빠 11.10 199
29698 저는 우롱차를 질렀습니다. [9] 해색주 11.10 193
29697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지릅니다. 노트북.. [21] 아람이아빠 11.07 230
29696 사기꾼들에게 너그러운 세상..사망여우 영상 보다가.. [16] 아람이아빠 11.04 257
29695 처음으로 당근 거래 해봤습니다. [5] 해색주 11.03 222
29694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 [19] 맑은하늘 11.02 204
29693 내일 오후2시 서울역으로 가실 분 있나요? [10] 슈퍼소닉 11.01 180
29692 가을 꽃 구경 [5] file 아람이아빠 10.29 168

오늘:
490
어제:
928
전체:
16,15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