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16:27
404page 조회:160
04.17 18:59
엇 여기 해주신다는줄 알고 잠시 설렜습니다.
댓글의 댓글
04.17 21:03
04.17 23:11
저는 특별히 많이 설레였습니다.
04.18 16:21
ㅎㅎ 야근 준비중이시라는 말에 불현듯..
오---래전에 한밤중에, 심심한데 제닉스나 깔아볼까.. 했던 날이 생각이 나는군요. 5.25인치 플로피가 50장 이었나 싶은.. SCO Xenix.
04.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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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여기 해주신다는줄 알고 잠시 설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