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 밤에 300 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온갖 사이트에 등록되었다고 오고 등록 확인메일도 오구요. 혹시라도 해서 구글해보니 해킹을 숨기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보낸다고 하네요. 하나씩 지워나가다 보니, 딱 PayPal account primary email을 바꾼게 나오네요. 부랴부랴, 페이팔에 연락하고 다른 이메일을 지우고 등록된 모든 은행이랑 신용카드를 지웠습니다. 페이팔은 지금 4시간째 좀 더 기다리라는 연락만 오네요. 크게 해킹당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 구좌 이메일이 모르는 걸로 바뀔 수 있는지, 그걸 그 때는 연락이 안 오고 바꾸어진뒤 연락이 오는 지, 페이팔을 비롯한 온라인뱅킹에 관한 걱정과 우려가 되네요. 모두 조심합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18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66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5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773
29686 좀 쉬어가야겠습니다. [10] 해색주 10.16 248
29685 펌. 버스..... [8] file 맑은하늘 10.13 263
29684 펌/ 꿈....22년 버스정류장..시 .당선작 [2] file 맑은하늘 10.10 249
29683 간식을 줄였더니.. [6] file 아람이아빠 10.10 247
29682 펌/ 지하철.......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ing Life [9] file 맑은하늘 09.26 462
29681 황당한 여론조사 [4] minkim 09.23 460
29680 의료 대란이라는 가운데 아버지 수술 [7] 해색주 09.23 403
29679 그동안 근황 정리 [10] 해색주 09.21 430
29678 자판기....용인 에버라인 [5] file 맑은하늘 09.14 459
29677 시/ ...친구에 관한 [5] file 맑은하늘 09.12 283
29676 9일 연휴 [7] 산신령 09.09 302
29675 시/ 너의 걸음/ 펌 [6] file 맑은하늘 09.09 247
29674 정든 맥북 프로 mid 2014 초기화 했습니다. [10] 해색주 09.08 292
29673 괴랄한놈이 하나 생겼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9.08 302
29672 버스 정류장 .시......전진.....미래 [3] file 맑은하늘 09.07 192
29671 최근 구입한 커피 그라인더 만족 합니다. [7] 아람이아빠 09.06 230
29670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 - 여기는 돈을 씁니당. [8] 해색주 09.05 226
29669 Blackberry key2 [10] file 쫀쫀 09.05 220
29668 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맑은하늘 09.05 224
29667 Mission Complete. [21] file minkim 09.04 235

오늘:
1,828
어제:
2,081
전체:
16,3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