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 건 이것이 아니라고!!
2018.05.28 12:42
요즘 스트레스 해소 또는 효도라 칭하고 회피스킬인
낚시를 주말마다 갑니다.
얼마 전에는 입질도 전혀 안 받는 낚시대를 팔고 새 낚시대로 바꾸는 일도 있었죠.
내무부장관 모르게 진행했습니다. 낚시가방을 열지 않는 한 모르겠죠.
아버지가 기가 허해서 몸보신용
붕장어를 잡을려고 하는데, 안 잡혀요.
그 대신 이런 것이?
2018.05.28 12:42
요즘 스트레스 해소 또는 효도라 칭하고 회피스킬인
낚시를 주말마다 갑니다.
얼마 전에는 입질도 전혀 안 받는 낚시대를 팔고 새 낚시대로 바꾸는 일도 있었죠.
내무부장관 모르게 진행했습니다. 낚시가방을 열지 않는 한 모르겠죠.
아버지가 기가 허해서 몸보신용
붕장어를 잡을려고 하는데, 안 잡혀요.
그 대신 이런 것이?
세발 낙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