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점...
2010.02.13 00:05
옛날 학력고사 시절
꿈의 점수는 '300'이었죠..
이제 새로운 KPUG에서 200점이 꿈의 점수가 되어 가나요?
장터에 오리지널 팜을 매물로 올리는 첫 회원이 되어볼까?란 소박한 꿈이 200점의 벽 앞에 무너집니다.
배터리 관리만 하지만 장터에 올리려니 손이 오그라들어 몇 번을 주저하다 큰 맘 먹었었는데.....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장터글 올리는 것도 제한을 풀어주면 안될까요?(한시적이라도...)
새로운 환경이 낮설기만 합니다.
쪽지가 왔다는데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낭랑한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 주세요.'란 목소리도 그립고...
그래도....좋습니다. KPUG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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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언덕
02.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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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02.13 00:25
학력고사가 340점 만점이었었죠...
요즘 수능 점수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실력을 키워주는 공부가 아니라 합격하기 위한 공부라 보니...
그래도 대학가서는 신나게 공부했으니 그로 만족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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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3 00:27
훗 학력고사.. 운운 하면 연식 드러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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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3 00:26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그립죠.. ^^
포인트 한점 보태드렸습니다. 서로 도우면 금방 이예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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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2.13 00:55
대부분 글에 추천을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어요...
학력고사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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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3 01:22
로미님.. 그러신다고.. ㅋㅋ 저는 많은 리플에도 추천 열심히 누르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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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2.13 19:52
그렇다면 저도 안 누를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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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02.13 01:38
학력고사요?
전체 340점 만점이었나요?
공부도 못했고.... ㅡㅜ
선지원 후시험 때문에 시험도 여러번 본 재수생 출신은 마음이 아픕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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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
02.13 03:45
우리때 지금처럼 꿈의 200점이였습니다..
수능 2세대... 200점 만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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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2.13 04:08
악.. .리플만 달고 200점 넘기기는 힘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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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2.13 06:48
2시까지 맛집 검색하다 잠들어 지금 일어나 교통상황확인하고 잠시 로긴했어요.
온통 막힌다는 말 뿐입니다.
눈때문에 고생하는 분께는 죄송하나 온 가족이 가는 여행이 10년 넘게 처음이라 설레입니다.
제 연식은 회원정보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 들처럼 비공개로 할까요?^^
KPUG회원님들!! 설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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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군
02.13 09:35
자료실에 자료 올리기도 제한이걸려있어요 ㅠ_ㅠ 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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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02.13 10:07
보태쓰시라고 추천꾹~~
고등학교 올라갈 때 보던 연합고사는 200점이었던가요.. 이것도 오래 되니 기억이 가물하군요.
체력장 빼고 180이었던가.. 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