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친구가 있습니다
조금 거칠기는하지만 참 착한 친구죠
이친구가 이혼하고 초등학교6학년 아들하나 어렵게 살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놈이 돈이 없었죠
그런놈이 제가 저번주에 대전 가니 돌아가는길에 신탄진 휴게소 들르니 가지말고 기다리랩니다 성심당에서 빵을 오만원어치나 사와서 뒤에 철조망 사이로 던져 주더군요

그냥 하나 만들어주긴 해여겠다 싶었습니다
돌아갈 사양 으로 중고 부품 여기저기 사서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아들이 너무 기대 한다고 오늘 아침에 온댑니다
점심 먹이고 보냈습니다


천안 쯤해서 고속도로에서 어떤놈이 뒤에서 박고 앞차 밀어서 다중 추돌 났다 하네요

제가 괜한짓했나 마음이 복잡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보고] 모금 중간 보고드립니다 [11] KPUG 2019.10.29 432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3] KPUG 2019.10.17 44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2] 맑은하늘 2018.03.30 362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11847
28624 노트북 배터리 현황 [2] file matsal 03.22 324
28623 기술의 발전이란게 참 대단하네요...GPD Win2 10개월 사용 [7] file 돈돈돈까스 03.22 348
28622 노트북 액정 다시 교체 matsal 03.22 196
28621 아들 사진 [4] file 브라이언 03.22 200
28620 카니발을 살 것 같습니다. [19] 하얀강아지 03.20 304
28619 친한 업체 사람이 죽었습니다. [12] 브라이언 03.18 391
28618 드디어 ... [12] file 바보준용군 03.17 313
28617 아이폰 망했네요 ㅠ_ㅜ [7] matsal 03.17 343
28616 오랫만에 이어폰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3] file 스파르타 03.15 176
28615 처의 새로운 소설 "내일이 없는 소녀" 가 출간 되었습니다. [7] file minkim 03.15 197
28614 방금 와이프랑 카카오톡 내용 [6] file 브라이언 03.14 359
28613 암 걸리겠네요 -_- [8] file 바보준용군 03.14 241
28612 동유럽 여행 다녀왔습니다. [14] file Lock3rz 03.14 405
28611 농장에 브라운관 티비가 하나 있었습니다. [6] file 박영민 03.14 226
28610 월급을 받았는데-_-....돈이 돈이 없었던 이유가 있네요-_- [16] file 바보준용군 03.13 340
28609 옆동네 노가다인님 글을 보고 적습니다. [9] 해색주 03.12 239
28608 나를 위한 선물 하나... (지름신고?) [4] 수퍼소닉 03.12 208
28607 결국 맥북 하나 구입했습니다 ㅜ.ㅜ [8] 최강산왕 03.10 246
28606 글자 넣어 보기..(올만에 글올려봅니다..) [5] file 몽배 03.10 168
28605 [RIP] Jan-Michael Vincent, AKA 호크... [7] 야호 03.09 180

오늘:
2,358
어제:
5,720
전체:
12,74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