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사를 탈출하는 꿈. ㅡ.ㅡa

2010.02.19 00:19

가영아빠 조회:1383 추천:6

근 1년 반 전에 집사람이 있는 미국으로 쫓아서 도미 하기 전에 '제빵기능사 필기'를 따놨습니다.

회사 다니는게 영 짜증나고 매일 조변석개하는 IT에서 발을 빼고 싶기도 해서, 빵집이나 해볼가 하는 맘에요.

'실기'는 물론 돈 + 시간적 사정으로 시도도 못해봤고요. 이 필기 면제가 곧 만료되는군요. ㅡ.ㅡ;

그 후에 생각해보니까, 냉동빵에 크림바르고, 유통기한 돌려쓰는 대형빵집이 장사가 더 잘되니 이런 자격증 필요도 없군 이었습니다.

귀국 후 다른 회사에 다니는 요즘은, 지금 다니는 이 회사를 탈출해서, 전혀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요즘 인테리어에 좀 관심이 많거든요. 조경도요.

이상한 애들대리고 일하려니까 힘들고, 위에서는 자꾸 개긴다고 뭐라고 하고.

정말 요즘은 탈출하고 싶어요. 집사람은 회사가 좋다던데, 전 나이가 먹어갈 수록 회사 밖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지네요.

절대로. 지금. 야근하고 있어서. 그러는 것 아닙니다. 절대로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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