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사를 탈출하는 꿈. ㅡ.ㅡa

2010.02.19 00:19

가영아빠 조회:1490 추천:6

근 1년 반 전에 집사람이 있는 미국으로 쫓아서 도미 하기 전에 '제빵기능사 필기'를 따놨습니다.

회사 다니는게 영 짜증나고 매일 조변석개하는 IT에서 발을 빼고 싶기도 해서, 빵집이나 해볼가 하는 맘에요.

'실기'는 물론 돈 + 시간적 사정으로 시도도 못해봤고요. 이 필기 면제가 곧 만료되는군요. ㅡ.ㅡ;

그 후에 생각해보니까, 냉동빵에 크림바르고, 유통기한 돌려쓰는 대형빵집이 장사가 더 잘되니 이런 자격증 필요도 없군 이었습니다.

귀국 후 다른 회사에 다니는 요즘은, 지금 다니는 이 회사를 탈출해서, 전혀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요즘 인테리어에 좀 관심이 많거든요. 조경도요.

이상한 애들대리고 일하려니까 힘들고, 위에서는 자꾸 개긴다고 뭐라고 하고.

정말 요즘은 탈출하고 싶어요. 집사람은 회사가 좋다던데, 전 나이가 먹어갈 수록 회사 밖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지네요.

절대로. 지금. 야근하고 있어서. 그러는 것 아닙니다. 절대로요. ㅜ_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6] KPUG 2026.07.31 174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3] KPUG 2026.07.31 12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14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4306
29878 아버지 기일 왕초보 08.07 21
29877 회사가 내부공사 한다고 난리네요 [4] 왕초보 07.30 95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632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712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702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840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790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780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775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772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782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757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819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893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942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964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896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854

오늘:
28,830
어제:
26,248
전체:
25,97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