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니가 사고 싶습니다.

2021.05.13 11:50

냉소 조회:204 추천:1


드디어 가지고 싶은 물건의 레벨이 휴대폰/노트북을 넘어서서 차로 넘어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제껏 차에는 별 욕심도 관심도 없었고, 운전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 차는 그냥 와이프가 주로 타고 다니고 저는 간혹 점검차 시운전만.

그간 회사차 아무거나 집어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전날 퇴근할 때 뭐 타고 퇴근했는지도 깜빡할 정도라...


어쨋든 그래도 몇년 전 부터는 고정 배차되는 회사차가 있었는데,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차 필요할 때 가장 부담없이 끌고 나가는 차가 제 차 ^^

그런데 업무 특성 상 제게 배차된 차가 다른 일을 좀 해야 해서....

다른 양반에게 배차됐던 차를 잠시 얻어 타고 있는데, 그 차가 바로 미니쿠퍼S.



오.....멋지네요.  쬐그만 놈이 그릉그릉 거리는 소리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각종 전자 장비나 전동으로 쳐발쳐발 된 거 아니라서 좋고...

주차가 너무 편하네요. ^^  근데 핸들은 좀 무거워요.  이게 불만.


가지고 싶군요.


근데....사봤자 탈 일이 없어서 그냥 집 주차장에 서 있을 확률이 높아서 못사겠습니다.

(실체적 진실은....사실 돈이.....)


매력 있네요. 흑.


갖고 싶어요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리며, 미리 모금 동참, 감사드립니다. [27] KPUG 2021.06.26 58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3] 맑은하늘 2018.03.30 562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15027
29081 알뜰폰 요금제 또 변경이 될 것 같습니다. [5] 수퍼소닉 08.05 198
29080 다이어트 한달 쉬고 다시 시작 했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08.04 207
29079 열수축튜브는 정말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4] file 야채 08.03 239
29078 여름휴가 왔습니다. [3] 해색주 08.02 182
29077 중국제 패드는 피해야 [7] matsal 07.29 333
29076 재난지원금 하위 80% 지급된다고 하네요. [3] 해색주 07.26 261
29075 마음이 아픕니다. 좌천 [7] 윤성환 07.25 331
29074 ANC TWS 를 활용한 보청기는 어렵네요 [3] matsal 07.24 200
29073 주변에 자영업 뛰어드는 친구와 지인이 너무 많네요 [7] 바보준용군 07.19 357
29072 우와 윈도업뎃 악랄하네요 [5] matsal 07.14 373
29071 저도 유행(?)에 동참해봅니다. ^^ [9] 인간 07.11 354
29070 저도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 [5] 야채 07.11 256
29069 저도 근황 올려봅니다 [8] 엘레벨 07.11 255
29068 [글보태기] 4년만의 근황 작성 [12] 산신령 07.09 303
29067 잠도 안오고 심야에 나가놀고 왔습니다 [3] file 바보준용군 07.08 259
29066 확진자 숫자가 1천명이 넘었다네요. [4] 해색주 07.06 254
29065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곳 이런 저런 관계의 틀과 고민없이 .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이야기 나눌수 있는곳.../ 그런 kpug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오래된 곳...오래된 인연... 서로의 희로애락...같이 나누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6] 맑은하늘 07.06 274
29064 오랜만에 와보니 안타까운일이.. [2] 쿠후^^ 07.05 254
29063 술이 마시고 싶은 날입니다 [4] file 바보준용군 07.05 266
29062 요즘 글이 참 안올라오네요.(코로나 음성판정) [7] 해색주 07.04 227

오늘:
141
어제:
1,042
전체:
14,07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