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가지 지름을 해봤습니다

2021.05.19 16:50

바보준용군 조회:222 추천:1

누군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서

영상 녹화가 필요했습니다

딱히 고속 메모리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자피 저는 원샷 만 날리기에 버퍼 채우기도 힘든데....영상녹화하려니 답없어서 고속메모리 2장 질러줬습니다-_-

저는 동영상 만드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노가다가 싫어서 -_-)


지향성 스테레오 마이크를 질렀습니다(차음이 제일 문제라서-_-)

면조명 핫슈 장비 질렀습니다(실내라서 답안나오는데 그렇다고 포맥스 세트 설치 하기는 더더욱 답이 안나와서-_-)

슈팅 그립도 하나 질러 줬습니다 (소니가 더럽게 장사 잘하는걸 깨닫습니다 릴리즈 트리거로 녹화버튼을 할당을 못합니다 무조건 지네가 만든거 써야 합니다 -_-)



슈퍼바이저와 상담은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에게 10년후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 라는 테마로 영상을 만들어 줄까해요


어린이 보호시설에 실습 나왔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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