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9년 12월경에 구입한 마일스톤스입니다.

평소 모든 전자기기는 받은지 수시간내에 사용해본 첫인상의 느낌이

그기기의 모든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10시간쯤 주무럭거려보고 기억에서 까먹기전에 쩁싸게

글로 옯긴 소감입니다.ㅋㅋ

  
장점:
- 노키아 5800과 비슷한 수준의 Android 2.0 의 빠른 실행능력
- 버벅임없는 깨끗한 인터페이스
- 넷북에 버금가는 스크린 화상도.

- 미니콤포의 음량을 방불케 하는 시원한 스피커 성능
- 환상적인 QWERTY 키보드. 엑스페리아 쓰던 사람이 쓰면 막힌게 뚫리는거처럼 시원함을 느낄정도
- 꺠끗한 마감상태

단점:

- FM 라디오가 없다
- 노키아, 소니 에릭슨처럼 웅장한 베이스 음장이 없다.

- 단축키들이 터치이기 떄문에 불편하다.
- 프록시를 설정할수 없다.

- 꽤 무겁다. 대략 170 그램

- 딸려오는 이어셋이 진짜 x판이다. (사진첨부)

다음은 마일스톤스 사진들과 그리고 마일스톤으로 찍은 사진 2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