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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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3
5003
irsi 님한테 쪽지 보내고 왔더니 넘었.. 아까비... 12.03.08
산신령
5002
악..점심시간때만에도 5천번 의식했었는데~! 12.03.08
산신령
5001
근데 저 5000번 먹었어요~ ^^v 12.03.08
가영아빠
5000
일단,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기기에도 사실 좀 애매한게 있습니다. 자게가 썰렁해질게 뻔해서요. 뉴비들이 KPUG을 찾아온 이유는 타블릿이라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12.03.08
가영아빠
4999
제 투덜거림 하나로 한페이지가 채워지는군요. 나비효과일까요. ^^; 12.03.08
가영아빠
4998
그런 그렇고 포멧한뒤에 파일 다시 집어넣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뭔일인가 했더니 포멧할때 할당단위를 32kb로 해서 포멧했어요~~ 바보같은~~ T_T~~ 12.03.08
星夜舞人
4997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게시판의 타블렛 관련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03.08
星夜舞人
4996
가영아빠님 글 동감. 새로 오신 분들은 여기 게시글 잘 읽으시고 분위기 맞추시길 소망합니다. 12.03.08
하얀강아지
4995
이게 한 줄만 따악 쓰기가 어렵군요. 히히 12.03.08
onthetoilet
4994
점심때 돌솥낙지를 먹었는데 제가 싫어하는 매운거+뜨거운거 합체라서 아주 고역이었어요. 지금도 속이 따끔따끔.. 12.03.08
몽몽이
4993
시간을 좀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뉴비분들..기기 이야기만 한다고 우려하시는것도 이해되지만..조금 기다려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싫어하는 "개인적인"이라는 표혀을 앞에 붙인것도 그만큼 제가 이 사안에 조심스럽기 때문이랍니다. 의견 중 하나로 들어주세요. 12.03.08
몽몽이
499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업무를 하잖아요. 동료들과 처음엔 어색하기도 하고..주로 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점점 친해지면 자기 사는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정이 들더라구요. 12.03.08
몽몽이
4991
개인적인..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내가 과연 얼마나 객관적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자주 들거든요.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나 말은..대부분 개인적입니다. 12.03.08
몽몽이
4990
몽몽이님.. 그 틈을 놓치지 않으시다니.. 별 다른 내용 아니랍니다~ 12.03.08
산신령
4989
저 역시 기기 관련 전문 커뮤니티는 좋아 하지만, 기기만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호회는 사절입니다. 컨텐츠 생산도 좋고, 신규유입도 다 좋지만, "사람"이 중심이 아닌 기기 위주로 흘러가는 모습에 왠지 모를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12.03.08
산신령
4988
KPUG는 물건을 사는것에만 관심을 갖고 잠깐 만져봤다 팔기를 반복하는 얼리어탭터 커뮤니티는 아닙니다. 그건 한국팜사용자그룹 시절부터도 그랬습니다. 한번 산 것은 뽕을 뽑을 때 까지 쓰고 그것을 어떻게 잘 쓸까 고민하는 글, 그리고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게시판과 커뮤니티의 분위기였습니다. 그것이 지금 빠르게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 점을 매우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2.03.08
iris
4987
저도 지금 분위기가 무슨 뽐뿌 지점인양 느껴집니다. 가입 연령대가 낮아진것도 있지만 '활용'이나 '생활'보다는 그저 '구입'에 너무 열중하는 모습이 게시판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매우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12.03.08
iris
4986
오랜만에 들어옴. ICS 검색중... 좋은정보 감사. 12.03.08
갑돌이
4985
우리 산신령님이 쓰던 글을 이어받아서 한줄 소설 써볼까요..? ㅋㅋ 12.03.08
몽몽이
4984
악 낙장불입... ㅡ.,ㅡ;; 쓰려던 글은 취소입니다. 췟 12.03.08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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