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346

4806

볶아서 안되면. 그까이꺼 있는 재료 다 넣구 삶으면되는데. 12.03.03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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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그까이꺼~~ 대충 볶으면 되는~~ 12.03.03

산신령

4804

꼬소님의 스파게티 실력... 검증합시다. ^^ 12.03.03

EXIT

4803

꼬소님의 스파게티가 유명하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12.03.03

인포넷

4802

꼬소님// 전들 뭐 더 나을까요? 우리나라의 발달된 인터넷에 넘쳐나는 레시피를 찬양… 쿨럭;; 12.03.03

불량토끼

4801

굶긴다고 굶을 사람이 아니죠ㅋ 인스턴트는 더 잘해 먹어요. 12.03.03

불량토끼

4800

전 요리라면 라면 말곤 해본적이 없습니다.. 나머진 초시계와 계량컵의 공학(?)이죠 12.03.03

꼬소

4799

불토님 // 한달정도 굶겨보세요... 12.03.03

인포넷

4798

아무래도 내가 문제인 듯ㅡㅡ 산신령님이나 꼬소님을 배우라고 할 게 아니라 제가 두 분 곁에 계신 분들의 스킬을 익혀야할 듯 12.03.03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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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준 1세대 이넘 자가수리? 능력이탑재되어있나보다 고장난 hold 가 다시 작동 하는군요 ㅎㅎ 12.03.03

jinnie

4796

2시간이 걸려도 맛난거 해주는 분이 있음에 감사해야죠 제가 백수일때는 돈버는 님들이 한마디 합니다 .. 오늘은 별식 멀로 준비 하삼.. 네~~~에...ㅠ_ㅠ 그게 몇년이면 요리사 됩니다 ㅋㅋ;; 12.03.03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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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너무 맛나고 좋은걸 해주시면 큰일 납니다.. 준비하는데 2시간 걸리는 음식을 매주 해야 할지도 모르는 불상사가 발생 할 지도 몰라욤; 12.03.03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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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때울 걸 괜히 했나 봐요 ㅜㅠ 12.03.03

불량토끼

4793

요리라는 거, 넘 힘들어요 ㅠㅠ 간편하게 대충 때를 거 12.03.03

불량토끼

4792

cf topcmcia 포기하고 3컴 16비트 무선랜 구입하기로 햇습니다 이제리브30에서도 인터넷이됩니다 ㅋㅋ 12.03.03

jinnie

4791

오늘은 즐거운 주말 대박매치가 줄줄이 있어욥! 12.03.03

캥거루

4790

아...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12.03.03

imkung

4789

맥주 한잔 걸치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으아~ 길거리 양꼬치 조흐다 조흐다 12.03.03

yohan666

4788

제가 전에 살던 집의 아래아랫집에서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부부싸움 하던데요....경찰 출동한 것도 세네번 봤고...결국 부인이 남편 접근금지 신청해서... 12.03.03

이C

4787

저녁에 실컷 자고 -_-;; 느즈막히 깨서 페더러 테니스 경기 봅니다. 입이 심심하지만 그냥 커피로 달래고 있어요^^;; 12.03.03

로켓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