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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109
25109
10년에 5만Km면 보험 거리특약 해야겠네요. 집 근처에 이마트에브리 생겨서 1개월에 두어번 가던 마트조차 가질 않게되었습니다. 학원 픽업아니면 차를 쓸일이 없네요. 25.12.25
하뷔1
25108
차 출고한지 122개월..주행거리 50077km.. 몇 일 차 이용 안 해서 일부러 시동 걸어 놓고 있습니다. 5~10분 정도.. 보통 1~2달에 300km 타는 것 같아요. LPG 충전 주기가 그 정도 되니.. 차 없으면 불편하고 있으면 돈만 먹는 것 같고..계륵 같은 ^^ 25.12.24
아람이아빠
25107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5.12.24
PointP
25106
세상에 평화가.... / 키이우에도 평화가 있기를... (음표) / 편안한. 평안한 성탄 절 되세요 25.12.24
맑은하늘
25105
C~~~ 어제 송년회를 했는데 높으신 양반 비위 맞추니라 끝까지 보필했네요. 노땅의 쓸모가 이런것인가 싶습니다. 25.12.24
하뷔1
25104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자 간이 침대는 좀 더 커졌으면 좋겠네요. 아니나 다를까... 고질병인 디스크 도진거 같습니다. 억지로 출근은 했지만 오후에 휴가 내고 물리치료 받으러 갈랍니다. 25.12.22
하뷔1
25103
수술은 아무리 가벼워 보여도 수술이지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25.12.22
야호
25102
간병 고생 많으세요. 어머니가 교통 사고 나신적이 있어, 군대 가기 전...병원에 약 2주인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환자도 힘들지만. 병원 간이 침대. 보호자도 조금 힘들었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25.12.21
맑은하늘
25101
아픈 환자분도 고생이지만, 옆에서 병간호 하는 것도 힘들더군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5.12.21
아람이아빠
25100
여유있는 25년의 하루 되세요 25.12.21
맑은하늘
25099
kpug 접속 test 정상입니다/ 출첵/ 한줄 메모 25.12.20
맑은하늘
25098
마누라 간단 수술이긴한데 전신마취라 병원 간이 침대에서 자고 씻으러 들어왔습니다. 허리 아프네요... 좀 이따 다시 가야하네요. 흐미~ 25.12.20
하뷔1
25097
여유있는 불금 되세요~~ 송년회도 많이 하시구요~~ 25.12.19
맑은하늘
25096
건강이 제일입니다~~ 26년 건강하세요 25.12.18
맑은하늘
25095
K부모님 고집..ㅠㅠ 25.12.18
아람이아빠
25094
-_-; 설치 후 반품은 불가하다고 해서 그냥 쓰면 안되냐고 했는데... 시도 때도 없이 전화로 이거 못쓰겠다고 해서 ... 따로 시간내서 가지러 가야할것 같네요. 아우 속더텨 25.12.18
하뷔1
25093
K부모님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 안하고 굳이 그런식으로 표현하시죠. 25.12.17
아람이아빠
25092
소파에서 보면 화면의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인다고 투덜거리길래 샀더니 이건 뭐... -_-; 25.12.16
하뷔1
25091
주말에 부모님 집 가보니 TV 고장나서 32인치 모니터에 셋톱박스 연결해서 사용하길래 그냥 저렴이 TCL 65인치 주문해드렸죠. 어제 기사님이 설치하고 간 모양인데, 어제 저녁부터 좀 전까지 너무 크네, 리모컨이 왜 두 개냐, 네가 속아서 산거 아니냐, 이렇게 큰거를 집에서 왜 쓰냐.... -_-; 반품하라고 난리난리네요 25.12.16
하뷔1
25090
있을 때는 그렇게 당기지 않았지만.. 없으니 너무 먹고 싶은 붕어빵,잉어빵,국화빵... 스세권 보다 붕세권에 살고 싶네요 25.12.16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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