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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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29
4469
축 2차에서 헤롱롱 3차에서 갈랑말랑 4차에서 아멘 12.02.22
준용군
4468
퇴근은 6시에 합니다....ㅎ 다음주... 화요일 빼곤 다 괜찮을것 같은데요.. 화욜저녁은 약속이 있습니다. 12.02.22
꼬소
4467
한번 크게 외쳐봅니다 용석횽~~~엿됫다~~ 12.02.22
타바스코
4466
위에 빵꾸난것 같..... 12.02.22
yohan666
4465
드뎌 한성탭 발송되었네요 ㅋ 12.02.22
Eric
4464
꼬소님... 요즘 퇴근이 어찌 되요? 다음주 중에 꼬소님을 사랑하는 어떤날님과 한 잔~~~ ^^ 12.02.22
산신령
4463
아아 우즈벡...; 12.02.22
꼬소
4462
전 오늘 동대문 러시아 음식점에 갑니다. 보드카에 샤슬릭.... 츄릅~! ^^ 12.02.22
산신령
4461
조선일보 이 천하에 간신들 ㅋㅋㅋㅋㅋㅋ 용석찡 이제 어째 ㅋㅋㅋㅋㅋ 12.02.22
꼬소
4460
하암 아들 낮잠잘때 옆에서 한숨 자야겠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오후되세요~ 12.02.22
judy
4459
박원순씨 아들 박주신씨가 세브란스 MRI 촬영결과 병무청에 제공한 사진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단독기사 12.02.22
클라우드나인
4458
"이야~~ 살아있네......" 넵... 살아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ㅌㅌ 12.02.22
꼬소
4457
벌써 2시가 다되가는군요~ 점심식사들 맛나게하셨나요~? 12.02.22
4456
ㅎㅎ 밥먹고 왔심돠~ 12.02.22
DuRys
4455
ㅋ ㅋ. 똘이가 벌써 초당 2학년이 됩니다 12.02.22
산신령
4454
왕초보님 혹시 Restricted Number가 오면 제가 skype로 연락하는 건지 아시면 됩니다~~ 12.02.22
星夜舞人
4453
이때 똘이 사진 하나 올라오면 대세 평정. 12.02.22
왕초보
4452
가성비가..별로일듯..차라리 아이나 갤탭 중고가 나을듯.. 12.02.22
제행무상
4451
원래 그렇죠 뭐.. ^^; 그리고 아이패드3 나올때쯤에도 이럴거니다. 12.02.22
星夜舞人
4450
자게도... 한줄메모도... 너무 공통된 주제로만 흐르는거 같아요.... 살아 가는 이야기~! 도 함게 해요~! 12.02.22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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