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36
4036
낙장불입... 찬성이에요~~~ ^^* 수고하셨어요~ 12.02.10
맑은샛별
4035
한줄메모.. 모바일 작성시 문제가 있네요. ㅜㅜ 내용 칸에 아무 내용이나 적어주세요. 이 부분은 곧 수정하겠습니당. ^^ 12.02.10
클라우드나인
4034
그나저나 낙장불입 기능은 만들까요 말까요? 한줄메모는 역시 낙장불입이 제맛?! 12.02.10
클라우드나인
4033
한줄메모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KPUG 2012 개편작업을 위해 스킨 변경은 불가피하고, 최대한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수정했습니다. 12.02.10
클라우드나인
4032
고카페인 음료(핫식스)와 커피 3잔 마시고, 자야 할 시간을 놓쳐..아직도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ㅠㅠ.. 12.02.10
Pooh
4031
쳇 할일이 없네요.. 12.02.10
星夜舞人
4030
아악!!! 불토언니한테 오빠란말을 들었어!! 난 안될꺼야 안될꺼야 ㅠ.ㅠ 으헝헝 12.02.10
미케니컬
4029
미케 오빠~(선심썼다!) 아직 일년의 1분기도 안지났는데 벌써 좌절함 안돼지! 세상은 넓고 여잔 많아! 12.02.10
불량토끼
4028
그냥…울적하고 꿀꿀하고, 속으로 삭히는 타입이거든요 그런 날은 술이 꽤 잘먹히고 그러다보면 풀리기도 하죠 ㅋ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내일은 TGIF 에요~ 12.02.10
불량토끼
4027
편치 않으신분들 모두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야식 테러 사진 올라오기 전에 자러 갑니다. ^^ 12.02.10
로미
4026
맥주 안주로 삶은 계란도 괜찮은 듯 싶어요. 야식이 자꾸 빈궁해지는 느낌이네요. ^^;; 12.02.10
맑은샛별
4025
미케니컬님 // 소개팅 실패라뉘.. 아쉽네요. 다음번엔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화이팅... ^^ 12.02.10
맑은샛별
4024
불량토끼님 // 울컥한 것은 좀 풀리셨는지... 술은 적당히 드세요~~ ^^; 12.02.10
맑은샛별
4023
신신령님 // 결근까지... 병원 가셔서 주사 맞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12.02.10
맑은샛별
4022
로미님 // 4000번글 축하드려요~~ ^^ 12.02.10
맑은샛별
4021
준용군님 // 열나고 설사라뉘... 약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12.02.10
맑은샛별
4020
미케니컬님 // 아직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답니다. 12.02.10
apple
4019
소개팅 결과 : 실패. 자 올한해도 솔로로 살자!!! 미친듯이 일하고 지르고 싶은거 다 지르고 돈이나 바득바득 긁어모으면서 살자! 12.02.09
미케니컬
4018
누나 무슨일 있어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17
동네에 닭 강정 집이 있는데 매일 손님들로 북적여요 음식 사먹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라해서 사람많으면 그냥 안먹고 마는 편인데... 어제도 못먹었고 오늘도 못먹었네요. ㅎㄷㄷ 나도 닭집이나 차릵까? 12.02.09
미케니컬

오늘:
2,045
어제:
2,087
전체:
16,25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