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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결과 : 실패. 자 올한해도 솔로로 살자!!! 미친듯이 일하고 지르고 싶은거 다 지르고 돈이나 바득바득 긁어모으면서 살자! 12.02.09
미케니컬
4018
누나 무슨일 있어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17
동네에 닭 강정 집이 있는데 매일 손님들로 북적여요 음식 사먹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라해서 사람많으면 그냥 안먹고 마는 편인데... 어제도 못먹었고 오늘도 못먹었네요. ㅎㄷㄷ 나도 닭집이나 차릵까? 12.02.09
미케니컬
4016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파요 ㅠ.ㅠ 편의점 가서 우유라도 사먹을까;; 12.02.09
미케니컬
4015
불토님 // 뭔 일이 있으셨나봐요??? 12.02.09
인포넷
4014
산신령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12.02.09
인포넷
4013
울컥한 것도 남았기에 회식자리에서 벌컥 마셨더니 헤롱거랴요 꺄하~ (*☻-☻*) 12.02.09
불량토끼
4012
음음 요즘 케이퍽엔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군요~ 12.02.09
미케니컬
4011
다이어트를 위해 숀리 다이어트 책 샀는데.. 책 보기도 전에 저녁 약속 잡혔네요...ㅠㅠ 아...정말 나가기 싫은데.. 아는 동생이 삐질거라고 난리치는 바람에...ㅠㅠ 12.02.09
Pooh
4010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으세요. 12.02.09
Pooh
4009
헉..산신령님, 어여 병원가시고 쾌차하시길..! 12.02.09
어떤날
4008
몸살인지, A 형 독감인지 모르지만,몸이 너무 아파요. ㅡㅜ 오늘 내 몸 때문에는 오랫만에 결근하고, 전기장판 온도 올려 지지고 있습니다. 땀을 한 바가지는 흘린듯... 12.02.09
산신령
4007
감사합니다. 5000번 글도 제가... ^^ 12.02.09
로미
4006
ㅋㅋ요즘이야 그럴일이 없지만 그때만 해도 다이어리랑 얘기한다는 말이 나올만 했죠~ㅎ 12.02.09
어떤날
4005
셀빅XG -ㅁ-;; 그거 옛날 케퍽에 글 올라온거 기억나네요. '엄마! 저 아저씨 다이어리랑 얘기해!!'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4
뜬금없지만 갤노트로 통화하는 옆직원을 보니 셀빅XG가 생각나네요.ㅡ.ㅡ 12.02.09
어떤날
4003
로미님 4000번 글 축하드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2
성야무인님 해외지역 접속문제 관련해서 카페24에 연락해 봤는데, 거기서도 잘 모르는 눈치였어요;; 접속경로 추적(trace route)을 하면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해서, 방법을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1
n50샀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12.02.09
흐허헝
4000
돈내고 사역을... 힘드시겠네요. 책 많이 읽고 오세요. ^^ 12.02.09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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