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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3936
하아 야근 중;;; 12.02.06
꼬소
3935
낭구샘 청국장 사진보다가 이불에 침흘렸어!!! 12.02.06
미케니컬
3934
일본.. 정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요. http://mobile.bloomberg.com/news/2012-02-01/japan-s-nuclear-plant-safety-tests-ignore-fukushima-lessons-advisers-say.html 12.02.06
클라우드나인
3933
정말 바로 눈앞에서 봤는데요. 희안한게 조끼 주머니에 있던게 떨어지면서, 정말 슬로우비디오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더군요. 반죽이 입혀지니, 매끈~ 하더군요. ^^ 12.02.06
산신령
3932
아뇨 집사람이 튀김 만들다가 실수로 아이 장난감 포장지에 있는 플라스틱 고정대를 튀겨서요. 좀 많이 이상했습니다/ 12.02.06
星夜舞人
3931
설마 리뷰하신후에 튀겨 드시나요. ㅋㅋㅋ 12.02.06
로미
3930
플라스틱 상자 튀겨보면 바삭바삭하긴 합니다. (먹어 봣습니다 T_T~) 12.02.06
星夜舞人
3929
아이퐁튀김은 맛이 어떨지... ㅋㅋ 12.02.06
로미
3928
ㅋㅋㅋ 12.02.06
불량토끼
3927
온 집안 식구들의 관심사였죠. 으메~ 저 비싼거... 다시 켜지고, 전화 되니까, 다들 그냥 하시던 일 하셨습니다. 만원도 못 받구요. ㅡㅜㅡ 12.02.06
산신령
3926
튀김옷 입은 아이폰4-_- 12.02.06
준용군
3925
계란에 밀가루 범벅이 되니, 아이폰이 코팅 된 듯 하더군요. ㅋㅋ 자기혼자 "이 악세사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떳다가 지워졌다가 난리를 피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정상 작동해서 만원 받기로 했습니다. 12.02.06
산신령
3924
아참.. 지난 토요일에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제사 준비 도중, 처형의 아이폰 4 가 밀가루 반죽으로 잠수... 깜짝 놀란 처형은 수돗물에 헹구러 가시는데, 잠깐~ 저 주세요~ 하고는 밀가루 반죽 다 닦아 내고, 요지를 이용해 충전부에 있는 이물질 걷어 내고, 드라이기 찬 바람에 2~30분 말리고... 다시 이쑤시개를 이용해 충전부 소제 후에 창틀에서 자연건조 후 부팅하니 정상 작동 합니다. 12.02.06
산신령
3923
성야무인님은 엄청 멋지신 분이라~ 잘 될겁니다! 12.02.06
yohan666
3922
자리얻는게 참 어렵네요. 원하는 자리야 가기 까다롭고 원하지 않는 자리야 뭐 (아무생각없이 던져본자리) 쉽게 갈수 있구요. 모교야 뭐 들어가면 쉽게 들어가겠지만 워낙 열악한 환경이고 종교재단이라서 연구하는데도 제한을 상당히 많이 두는 편입니다. 에고 뭐 잘되겠죠. 12.02.06
星夜舞人
3921
별말씀을요. ^^ 12.02.06
대머리아자씨
3920
한 페이지 넘었지만.. 대머리아자씨님 감사합니다. 12.02.06
빠빠이야
3919
오늘 오후에 비 온다죠? 아침 출근길에 세차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눈녹는 고속도로를 왕복했더니, 염화칼슘이 장난 아닙니다. 차 앞이 하얀색... 12.02.06
산신령
3918
전 월요일도 안피곤 합니다 줴길럴 ㅠ.ㅠ 12.02.06
준용군
3917
피곤한 월요일 모두들 힘내세요~! 12.02.06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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