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0
4010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으세요. 12.02.09
Pooh
4009
헉..산신령님, 어여 병원가시고 쾌차하시길..! 12.02.09
어떤날
4008
몸살인지, A 형 독감인지 모르지만,몸이 너무 아파요. ㅡㅜ 오늘 내 몸 때문에는 오랫만에 결근하고, 전기장판 온도 올려 지지고 있습니다. 땀을 한 바가지는 흘린듯... 12.02.09
산신령
4007
감사합니다. 5000번 글도 제가... ^^ 12.02.09
로미
4006
ㅋㅋ요즘이야 그럴일이 없지만 그때만 해도 다이어리랑 얘기한다는 말이 나올만 했죠~ㅎ 12.02.09
어떤날
4005
셀빅XG -ㅁ-;; 그거 옛날 케퍽에 글 올라온거 기억나네요. '엄마! 저 아저씨 다이어리랑 얘기해!!'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4
뜬금없지만 갤노트로 통화하는 옆직원을 보니 셀빅XG가 생각나네요.ㅡ.ㅡ 12.02.09
어떤날
4003
로미님 4000번 글 축하드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2
성야무인님 해외지역 접속문제 관련해서 카페24에 연락해 봤는데, 거기서도 잘 모르는 눈치였어요;; 접속경로 추적(trace route)을 하면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해서, 방법을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1
n50샀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12.02.09
흐허헝
4000
돈내고 사역을... 힘드시겠네요. 책 많이 읽고 오세요. ^^ 12.02.09
로미
3999
어제새벽부터 열나고 설사하고-_-...오늘 파김치 ㅠ.ㅠ 12.02.09
준용군
3998
안 좋아하는 술자리, 정말 고역이예요. 이런 연수는 없어져야 하는데. 대머리아자씨님, 고생 많으십니다. 12.02.09
하얀강아지
3997
아, 대머리아자씨님 고생 많으십니다....; 12.02.09
토로록알밥
3996
지금부터 오프합니다. 내일 오후 좀 늦어야 올 듯합니다. 12.02.09
대머리아자씨
3995
원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부장 연수랍시고, 부장들끼리 장감 모시고, 자기 돈 낸걸로다가, 1박 2일 안면도 술쳐드시러 갑니다. ㅠ.ㅠ 전 특별히 운짱의 특명까지 받아 술도 안 마시고, 아주 좋습니다. 에라이~~~! 누트3 들고 갑니다. 너그들은 마셔라, 나는 책을 읽으마. 날로본당이당. 함서 그래볼라고 합니다. 아... 진짜 회식뿐만 아니라 연수라는 술자리도 사역이에요, 사역. 사역병 집합. 안 모이면 자동 줄빠따의 추억이 새록새록. 12.02.09
대머리아자씨
3994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KPUG만 정말 느리네요. 딴 사이트의 경우 약간 렉이 있지만 부담없이 다닐수 있는데 KPUG은 아니네요. 흑~~ 12.02.09
星夜舞人
3993
애쉬님 독 제거 잘 하시길... 힘드시겠네요. 12.02.09
맑은하늘
3992
Detox 아십니까? 내일부터 8일간 본격적인 디톡스에 들어갑니다. 휴..워밍업 한다고 밥 거의 안 먹으니 배고픕니다. 12.02.09
애쉬
3991
작년 3월 일본 지진으로 해저케이블이 끊어졌고, 복구하는데 2년쯤 걸린다네요. 그 동안 해외 망 속도가 매우 저하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 12.02.09
클라우드나인

오늘:
7,575
어제:
17,535
전체:
16,96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