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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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60
3520
중꿔짜응(?)님 안녕하세요 ㅋㅋ 12.01.24
클라우드나인
3519
드뎌 가입했다~ 방가버여~ 12.01.24
중꿔짜응
3518
XE 앤진 1.5로 빨리 올려야 안드로이드에서 작성이 될텐데요 ㅠㅠ... 아쉽지만 아직은 모바일 버전으로 작성해 주세요 ^_^ 12.01.24
yohan666
3517
올해 부터는 명절에 친척집 안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 가봤자 좋은 소리 못 듣을 것 같아서.. 12.01.24
Pooh
3516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0_0 12.01.24
우리나
3515
짐올라가는기차입니다 요한님 hdmi테스트해보고 결과알려드릴게요 a10으로는 본문리플이안되네요 모아키하고 구글키보드 둘다어 12.01.24
곰뚱
3514
한줄메모는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이야기라 추천이랄께 있을까요? 현재는 추천기능은 없습니다... 추가하면 생길수도;;; 12.01.24
yohan666
3513
에고고 ;;;똘이에게 올해 준용군의 덕담은 안 아프기!!! 12.01.24
준용군
3512
한줄메모는 추천할 방법이 없나요 ? 12.01.24
왕초보
3511
헉 독감이 도는군요. 똘이 금방 펄펄 날아다닐 겁니다. 12.01.24
왕초보
3510
똘이는 명절증후군인가요. 이번엔 그래도 심하지는 않은가 보군요. 고녀석 참 귀여운 녀석이 를 먹이네요. 얼른 회복해서 펄펄 날아다니길 바랍니다. ^^ 12.01.24
로미
3509
설날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12.01.24
로미
3508
레이아웃을 왕창 뜯어고쳐서;;; 혹시 특정 브라우저에 이상 있으신 회원분은 자게나 건의게시판에 올려주세요! 12.01.23
yohan666
3507
성묘 다녀오는길에 어느분께서 그냥 안산까지 태워 주신다고 해서 송구스럽지만 얻어 타고오는길입니다. 12.01.23
준용군
3506
아이가 조금 진정되어 못드린 세배드리러 혼자 지하철을 탔습니다. 오늘 다시 올라오는 계획. 12.01.23
산신령
3505
가장 최근은 2010년 추석에 14일간 입원, 그 전에도 3~4번은 꼭 구정때 입원 (폐렴 등 기타 원인) ... 아들의 효도를 입은 아이 엄마는 명절 스트레스 없이 집에서 완전 뒹굴 뒹굴~! ~! ~! 12.01.23
산신령
3504
잠깐 근황... 어제 오후 낮잠을 자던 아이가 일어나서 갑자기 두통과 함께 구토. 엄살이 심하지 않은 아이인데,거의 쓰러져 감. 결국 추이를 보다가, 짐 싸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행. 독감 양성 판정 받아 타미플루 복용중. 도대체 명절때 몇번째인지... 지금은 집에서 뒹굴 뒹굴... 고로, 세뱃돈 수입은 엄마, 아빠가 준게 전부..ㅡㅜ 12.01.23
산신령
3503
케퍽 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 12.01.23
맑은샛별
3502
복 많이받으세요 본가인터넷이안돼테더링으로잠깐인사드립니다 12.01.23
곰뚱
350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2.01.23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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