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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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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ics순정 브라우저로 출첵하려 기다리다가 순위권에서 밀려났어요 흑흑 12.02.07
애쉬
3941
등수가 은근히 경쟁을 유도해요..'-';; 12.02.07
스미류
3940
어차피 4등 이후면...천천히 할까도 하지만...차마 포기 못하는 ㅠㅠ 12.02.07
Magi
3939
위너~ + _ + 12.02.07
스미류
3938
오늘은 경쟁구도가 어찌되려나.. 12.02.06
스미류
3937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퇴근 후 회식한다네요. -_- 퇴근하면 자정인데... 그 시간에 회식이라니... 몇 시까지 마시려는지... 12.02.06
맑은샛별
3936
하아 야근 중;;; 12.02.06
꼬소
3935
낭구샘 청국장 사진보다가 이불에 침흘렸어!!! 12.02.06
미케니컬
3934
일본.. 정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요. http://mobile.bloomberg.com/news/2012-02-01/japan-s-nuclear-plant-safety-tests-ignore-fukushima-lessons-advisers-say.html 12.02.06
클라우드나인
3933
정말 바로 눈앞에서 봤는데요. 희안한게 조끼 주머니에 있던게 떨어지면서, 정말 슬로우비디오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더군요. 반죽이 입혀지니, 매끈~ 하더군요. ^^ 12.02.06
산신령
3932
아뇨 집사람이 튀김 만들다가 실수로 아이 장난감 포장지에 있는 플라스틱 고정대를 튀겨서요. 좀 많이 이상했습니다/ 12.02.06
星夜舞人
3931
설마 리뷰하신후에 튀겨 드시나요. ㅋㅋㅋ 12.02.06
로미
3930
플라스틱 상자 튀겨보면 바삭바삭하긴 합니다. (먹어 봣습니다 T_T~) 12.02.06
星夜舞人
3929
아이퐁튀김은 맛이 어떨지... ㅋㅋ 12.02.06
로미
3928
ㅋㅋㅋ 12.02.06
불량토끼
3927
온 집안 식구들의 관심사였죠. 으메~ 저 비싼거... 다시 켜지고, 전화 되니까, 다들 그냥 하시던 일 하셨습니다. 만원도 못 받구요. ㅡㅜㅡ 12.02.06
산신령
3926
튀김옷 입은 아이폰4-_- 12.02.06
준용군
3925
계란에 밀가루 범벅이 되니, 아이폰이 코팅 된 듯 하더군요. ㅋㅋ 자기혼자 "이 악세사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떳다가 지워졌다가 난리를 피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정상 작동해서 만원 받기로 했습니다. 12.02.06
산신령
3924
아참.. 지난 토요일에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제사 준비 도중, 처형의 아이폰 4 가 밀가루 반죽으로 잠수... 깜짝 놀란 처형은 수돗물에 헹구러 가시는데, 잠깐~ 저 주세요~ 하고는 밀가루 반죽 다 닦아 내고, 요지를 이용해 충전부에 있는 이물질 걷어 내고, 드라이기 찬 바람에 2~30분 말리고... 다시 이쑤시개를 이용해 충전부 소제 후에 창틀에서 자연건조 후 부팅하니 정상 작동 합니다. 12.02.06
산신령
3923
성야무인님은 엄청 멋지신 분이라~ 잘 될겁니다! 12.02.0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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