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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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111
4011
다이어트를 위해 숀리 다이어트 책 샀는데.. 책 보기도 전에 저녁 약속 잡혔네요...ㅠㅠ 아...정말 나가기 싫은데.. 아는 동생이 삐질거라고 난리치는 바람에...ㅠㅠ 12.02.09
Pooh
4010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으세요. 12.02.09
Pooh
4009
헉..산신령님, 어여 병원가시고 쾌차하시길..! 12.02.09
어떤날
4008
몸살인지, A 형 독감인지 모르지만,몸이 너무 아파요. ㅡㅜ 오늘 내 몸 때문에는 오랫만에 결근하고, 전기장판 온도 올려 지지고 있습니다. 땀을 한 바가지는 흘린듯... 12.02.09
산신령
4007
감사합니다. 5000번 글도 제가... ^^ 12.02.09
로미
4006
ㅋㅋ요즘이야 그럴일이 없지만 그때만 해도 다이어리랑 얘기한다는 말이 나올만 했죠~ㅎ 12.02.09
어떤날
4005
셀빅XG -ㅁ-;; 그거 옛날 케퍽에 글 올라온거 기억나네요. '엄마! 저 아저씨 다이어리랑 얘기해!!'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4
뜬금없지만 갤노트로 통화하는 옆직원을 보니 셀빅XG가 생각나네요.ㅡ.ㅡ 12.02.09
어떤날
4003
로미님 4000번 글 축하드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2
성야무인님 해외지역 접속문제 관련해서 카페24에 연락해 봤는데, 거기서도 잘 모르는 눈치였어요;; 접속경로 추적(trace route)을 하면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해서, 방법을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01
n50샀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12.02.09
흐허헝
4000
돈내고 사역을... 힘드시겠네요. 책 많이 읽고 오세요. ^^ 12.02.09
로미
3999
어제새벽부터 열나고 설사하고-_-...오늘 파김치 ㅠ.ㅠ 12.02.09
준용군
3998
안 좋아하는 술자리, 정말 고역이예요. 이런 연수는 없어져야 하는데. 대머리아자씨님, 고생 많으십니다. 12.02.09
하얀강아지
3997
아, 대머리아자씨님 고생 많으십니다....; 12.02.09
토로록알밥
3996
지금부터 오프합니다. 내일 오후 좀 늦어야 올 듯합니다. 12.02.09
대머리아자씨
3995
원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부장 연수랍시고, 부장들끼리 장감 모시고, 자기 돈 낸걸로다가, 1박 2일 안면도 술쳐드시러 갑니다. ㅠ.ㅠ 전 특별히 운짱의 특명까지 받아 술도 안 마시고, 아주 좋습니다. 에라이~~~! 누트3 들고 갑니다. 너그들은 마셔라, 나는 책을 읽으마. 날로본당이당. 함서 그래볼라고 합니다. 아... 진짜 회식뿐만 아니라 연수라는 술자리도 사역이에요, 사역. 사역병 집합. 안 모이면 자동 줄빠따의 추억이 새록새록. 12.02.09
대머리아자씨
3994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KPUG만 정말 느리네요. 딴 사이트의 경우 약간 렉이 있지만 부담없이 다닐수 있는데 KPUG은 아니네요. 흑~~ 12.02.09
星夜舞人
3993
애쉬님 독 제거 잘 하시길... 힘드시겠네요. 12.02.09
맑은하늘
3992
Detox 아십니까? 내일부터 8일간 본격적인 디톡스에 들어갑니다. 휴..워밍업 한다고 밥 거의 안 먹으니 배고픕니다. 12.02.09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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