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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얻는게 참 어렵네요. 원하는 자리야 가기 까다롭고 원하지 않는 자리야 뭐 (아무생각없이 던져본자리) 쉽게 갈수 있구요. 모교야 뭐 들어가면 쉽게 들어가겠지만 워낙 열악한 환경이고 종교재단이라서 연구하는데도 제한을 상당히 많이 두는 편입니다. 에고 뭐 잘되겠죠. 12.02.06
星夜舞人
3921
별말씀을요. ^^ 12.02.06
대머리아자씨
3920
한 페이지 넘었지만.. 대머리아자씨님 감사합니다. 12.02.06
빠빠이야
3919
오늘 오후에 비 온다죠? 아침 출근길에 세차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눈녹는 고속도로를 왕복했더니, 염화칼슘이 장난 아닙니다. 차 앞이 하얀색... 12.02.06
산신령
3918
전 월요일도 안피곤 합니다 줴길럴 ㅠ.ㅠ 12.02.06
준용군
3917
피곤한 월요일 모두들 힘내세요~! 12.02.06
몽몽이
3916
로딩중님, 내면 기본점수는 줍니다. 무조건 아무 거나 적어요. 우주공간 산소발생기, 시간여행자를 위한 지침서 등. 12.02.06
대머리아자씨
3915
윽, 친구랑 축구 이야기 하다 늦게 반응했습니다. 12.02.06
캥거루
3914
정월대보름? 오늘 1시에 맨유 첼시 축구해요. 12.02.05
캥거루
3913
정월대보름 전야입니다... 12.02.05
인포넷
3912
3기 운영진분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12.02.05
산신령
3911
아 ㅠㅠ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계획서 작성안했는데 수행평가 망하려나 ㄷㄷ 12.02.05
로딩중
3910
대머리아자씨님 아자. 개학은 애들에게도 지옥이랍니다. ^^ 12.02.05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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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보니까요. 과거에 한번 잃어버렸던(?) 경험을 그네는 아니까요. 스윙으로 정권, 야당, 정권이 되니 도저히 내놓을 수 없는 것이죠. 부모자식 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게 권력이라잖아요. 12.02.05
대머리아자씨
3908
이번해는 유난히 더 심하네요. 새누리당은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그게 실현 가능한건가? 12.02.05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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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다가오니 지키지도 못할 선심성 공약들을 남발하네요.. 사병 월급을 50만원으로.. 등록금 반값이나 실천하고 그 소리하면 모를까..에라이..베이비들아.. 12.02.05
Pooh
3906
헬지 엑스노트는 괜찮으려나요? ㅋㅋ 12.02.05
로딩중
3905
어른들은 그냥 삼성 좋아하셔요. 기기를 잘 못다루셔서 고장나기 쉬운데 A/S가 간단하고 잘해줘서요. 12.02.05
캥거루
3904
N12의 경우 전용 가죽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거랑 같이 지르세요. 12.02.05
星夜舞人
3903
로딩중/ 일단 좀더자세한 사항(예산이 얼마, 사용용도같은)을 뭐 만능문답에 쓰시던가 하셔야~ 12.02.05
에르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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