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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22716
마스크 가격이 미쳤군요.. 전 몇년전에 사은품 줄려고 사 놓은 것 2박스 있어서...당분간은 잘 사용할 듯 합니다.. 20.02.08
아람이아빠
22715
아는 동생 마스크 없다고 해서 홈쇼핑에 여러 사람이 매달려서 마스크 구매할려고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 1시간전부터 접속조차 어렵네요..ㅠㅠ 20.02.08
아람이아빠
22714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일단은 쉬면서.. 모아둔 돈 다 까먹기 전에 재취업이든 뭐든 생각 좀 해 볼려고 합니다..^^; 20.02.08
아람이아빠
22713
이동네는 살데도 없는데 사봐어 비보 오뽀 샤오미 리얼미 정도. 울동네는 샤오미 매장도 없는데. ㅠㅠ 20.02.08
jinnie
22712
아. 왤케 20년은 재수가 없는지 집은 부서져서 수리하고. 년초에 담배피다 걸려서 경찰서 끌려가고 울아줌마는 쓰리? 3ㅏㅇ해서 핸드폰이고 뭐고 다 잃어버리고. ㅠ. ㅠ. 그래듀 다행인건 회사에서 세금환급 많이 해줘서. ㅠㅠ 새로 사줘야겠어요. 아. 내 비자금. ㅠㅠ 20.02.08
jinnie
22711
일단 어디던지 자리에 있으면서 알아보는게 중요하다 봐요. 쫓겨나고 어언 4년차 한국서는 불러주는 곳도 없네요. 세금 30프로 내면서 일하는 중입니다. 일이 빡세지 않아 다행이죠. ㅋㅋ. 1년뒤 어딜 기다리기 보다 조금 짜게 받아도 자리에 있는게 경력에도 도움되구요 경력 단절이 길게 가니 안 불러줭ㅎ. ㅠㅠ 20.02.08
jinnie
22710
준용군님 // 대중교통 안되고, 자차로 1시간 30분 걸리면.... 체력과 안전이 염려되네요. 20.02.08
별날다
22709
일단 대중교통은 불가한지역이고 ㅡ. ㅡ 자차로 1시간 30분 걸려요 ㅡ. ㅡ 20.02.08
바보준용군
22708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 확인된 현재.. Video Poker 게임의 철칙인걸요. 준용군님 힘내세요. 길이 안 막히면 왕복 80킬로 해볼만 합니다. 매일이라면 부담이 장난아닙니다만. 편도 40분 이상 걸린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아니라면 매우 어려울겁니다. 20.02.08
나도조국
22707
거의뭐 출근 확정인듯 싶은데 연락을 안주네요 ㅡ. ㅡ 8시부터 18시근무에 격주 휴무 랩니다 ㅡ. ㅡ 솔직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왕복 80키로 출퇴근이라 ㅡㅡ 20.02.07
바보준용군
22706
준용군님 //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는 확인된 현재가 믿을 수 있는 거라고 ... 제가 29 넘게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입니다. 20.02.07
별날다
22705
신고하실 글이 자게에 뜨악. 20.02.07
나도조국
22704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있기를 기도할게요!! 20.02.05
앙겔로스
22703
예전 직장 동료가 갑자기 이력서 달래서 만들어 줘서 줬더니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일산 끝자락 근무시간이 좀 긴거랑 격주 휴무 -_-...빡셀것 같기는 하네요 저기서 일년만 있으면 자기가 다른것 과장자리로 넣어주겠다고 하는데 가여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_-...뭐 보니까 사람 갈아넣어서 일하는 직종인데 .. 20.02.05
바보준용군
22702
하쿠나 마타타! 20.02.05
나도조국
22701
감사합니다..하쿠나 마타타~ 입니다. ^^ 20.02.04
아람이아빠
22700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2.04
별날다
22699
아람이아빠님. 응원 합니다~!!!! 20.02.04
산신령
22698
군인+공무원이면 어떻게든 헤쳐가실 겁니다. 박봉에 힘들긴 해도 안정성이 있으니까요. 20.02.04
나도조국
22697
앗.. Pooh님 ? 20.02.04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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