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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5
3055
전세 구하기 참 어렵더군요....집구하다가 몸살로 몇번 뻣은 기억이-_- 11.12.29
준용군
3054
토로록알밤님, 혹시 위염, 위산과다 뭐 그런 것일 수 있어요. 비슷한 증상으로 치료받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약 먹으면 효과는 금방 나타나더라고요. 병원에 꼭 가보셔요. 11.12.29
대머리아자씨
3053
하, 트림/방구(죄송합니다;) 잘 나오는 데,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밥만 먹으면 체한 것처럼 속이 안 좋네요. 하~ 아프지는 않고.. 이거원.. 11.12.29
토로록알밥
3052
김문수 대권주자님이 119 사고 치셨군요... 참 뭐라 할말이... 11.12.28
맑은하늘
3051
세시봉 2부 시작입니다.. 이종용의 너... 11.12.28
맑은하늘
3050
산신령님, 큰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그러면서 부자지간에 정이 쌓여 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커도 이런저런 일 다 기억하더라구요. 사랑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죠. 이해는 나중에 천천히 되더라더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9
봄철에 전세가가 오를 거라고 하니까 일부는 사시나 봅니다. 내년이 몇 년 사이에 집이 제일 안 는다고 하네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8
맞벌이 집들 화이팅입니다.. 신령님 포함... 11.12.28
맑은하늘
3047
겨울되니 집값이 더 오르는 이유가 뭐죠? 3개월전보다 천만원이나 더 오르다뉘... 내 집 마련이 정말 어려운 건가 봐요. ㅠ_ㅠ 11.12.28
맑은샛별
3046
그리고 운영진 분들은 운영 알림판 확인 부탁 합니다. ㅡㅜ 11.12.28
산신령
3045
아 별일 없습니다. 겨울 방학이라고 해서, 2일 연속 스키캠프를 보내줬었습니다. 자기 딴에도 정말 신나게 놀고 오기는 했지만, 학교 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돌보미 학교 (방과후 학습) 을 가야 하는데, 너무 너무 피곤해 하더라구요. 맞벌이의 비애... 아이의 방학... 휴~ 심난한 하루 입니다. 덕분에 오늘 약속은 깨고~ 가족과 함께 맛난 저녁을~! ~! ~! 금요일은 자체 휴무~!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게 해야죠~ 11.12.28
산신령
3044
아이 혼내면 나중에 슬퍼져서, 혼내지 않으려고요. 어려워요. 11.12.28
하얀강아지
3043
점심 먹는데, sbs에서 어떤날 님 다니시는 회사 나오네요.. 현장에서 만난 CEO 11.12.28
맑은하늘
3042
다들 힘 들 내시길... 11.12.28
맑은하늘
3041
산신령님,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다 자라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0
저는 오늘 아침에도 아들의 눈물을 봤어요. 울면서 깨서..꿈에 아빠가 장난감 뺏아갔다고..-_- 11.12.28
몽몽이
3039
가입한지 일주일 로그인가능하네요. 11.12.28
잭슨
3038
오랫만에 본 아들의 눈물... 다큐멘터리 북극, 아마존의 눈물보다 더 짠하고 슬프다... 나도 슬픈 하루... 11.12.28
산신령
3037
ㅋㅋㅋ 11.12.28
대머리아자씨
3036
내시경 검사할때 전 담당의사도 여자고 담당 간호사도 여자였는데 그렇게 수치심이 들지 않더군요, 그냥 방구 빵빵끼고 트림 퍽퍽하고 변이 아직 안빠져 나갔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아 그렇군요, 다시 빼고 올께요,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시 했죠, 11.12.28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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