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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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3150
ram을 추가해야 하는데, 당최 물건 접근이 안 되네요. 중고나라에 오른 글 보고 연락을 하면 답이 없네요. 팔린 거겠죠.ㅠ.ㅜ 12.01.08
대머리아자씨
3149
전 금요일 아침부터 오늘 새벽 3시까지 시체 모드.. 쭉 자다가 이제 일어 났습니다.. 일요일은 상콤하게 목간이나 갔다 왔야 겠네요 ^_^ 12.01.08
jinnie
3148
열시쯤 잠들었더니 새벽 4시에 기상했어요-_- 라면끓여요 ㅡ.ㅡ;; 12.01.08
준용군
3147
새벽에 일어나서 서핑하다가 밥도 먹고... 아... 커피도 마셨는데... 어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요. 4시에 깨서 이러고 있네요. 12.01.08
대머리아자씨
3146
휴~~ 일 때문에 밤새는 이 고달픈... 12.01.08
웃바다
3145
참내 1주일간 고생해서 하고 싶은게 광고라니 세상이 살기 어려워졌나 봅니다. 12.01.08
星夜舞人
3144
월요일까지 A10 리뷰 끝내겠습니다. 12.01.08
星夜舞人
3143
근데 저는 이제까지 맑은하늘님이랑 맑은 샛별님이 동일인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 닉네임이 비슷해서 ㅠㅠ.. 12.01.08
yohan666
3142
ㅋㅋㅋ A10 12.01.08
맑은하늘
3141
성야무인님~ 리뷰해주셔야 되요 ㅠㅠ 이렇게 뽐뿌질만 하고 도망가시면 ㅠㅠ 12.01.07
yohan666
3140
n12r 쿼드란트 스코어 1856 나오는군요 12.01.07
애쉬
3139
A10 태블릿에 푹 빠지는 중... 12.01.07
맑은하늘
3138
ㅅㅈㅇㅇㅇㅁㄹㅁㅎ 12.01.07
왕초보
3137
준용님 한줄로 흥미 진진한 한줄메모.. 12.01.07
맑은하늘
3136
Teclast A10이 오긴 왔습니다만 이북에 빠져서 리뷰할 염두가 안나네요. Teclast A10의 경우 제가 구입할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었고 구입하기전에 자료수집이라도 해서 리뷰써야 되는데 현재 자료수집은 대부분 이북쪽에 집중되 있어서 생각한게 전혀 없네요. 잠깐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12.01.06
星夜舞人
3135
흠 대전 정도 지나가니 한산해유 아쉽 ㅠ.ㅠ 12.01.06
준용군
3134
지금은 시커먼 밤이구먼유 전 그저 입석으로 네시간동안 편히갈요량으로 남들처럼 카페칸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철퍼덕 엉덩이 깔고 있을뿐 ㅡㅡ 요즘 아가씨들 치마들치고 ㄷ ㄷ ㄷ. ㅡㅡ 무난해 죽을것같아유 ㅡ.ㅡ 12.01.06
준용군
3133
백 주......... 대낮에 뭔 소리예요, 준용군! 12.01.06
힘경
3132
아 훈훈 하다 어디 참한처자 안지나가나 ㅡ.ㅡ 12.01.06
준용군
3131
좌석이 없어서 카페칸에서 바닥에 철퍼덕 쭈구리고 가능지역에서 왠 여고생 몇명이 초미니 핫팬츠입고 서성이네요 문제는 구이류 제가 않아있거든요 바닥에 ㅡㅡ 요즘에들은 발육이 전해야 푸하하하하 12.01.06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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