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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7
2467
현재 N12와 N50 계속 배송중인것 같은데요, 11.11.04
星夜舞人
2466
대구에서 목포로 출장 갔다가, 지금 집에 들어와서 시원한 맥주 마시는 중 입니다. 목포는 너무 멀어요.ㅠㅠ 11.11.04
Pooh
2465
술....먹고싶어요 달짝지근한 쇠주 시원한맥주 뽕가는 양주 ㅠ.ㅠ........ 11.11.03
준용군
2464
아 현기증.. N12 내일도안오면 노이로제걸려버릴것만같아요 ㄷㄷ 11.11.03
LAsT덤보
2463
알콜흡입은 자제하시고... Korpiklaani의 Vodka라도 들으시며 마음을 달래시길...^^ (그런데 제 등 뒤에는 스미노프 블랙 한 병이...^^) 11.11.03
iris
2462
알콜흡입하고 싶어요........ 신검 11/9까지 D-6일..... ㅠㅠ 11.11.03
Mito
2461
오늘 보드카 찐하게 드시겠군요 ㅋ 11.11.03
꼬소
2460
오늘 오후에 공방에서 전투적인 알콜 흡입~~!! 11.11.03
산신령
2459
아니 알콜 흡입이 어디가 어때서 무슨 말씀을.. 건전한 모임인 것을요.. 라는 발언을.. ( '') 11.11.03
왕초보
2458
오호 Gpad G10들어갔던 수납형 케이스에도 Yuandao N12가 잘들어가네요~~ 11.11.03
星夜舞人
2457
베이컨에는 적당히 익은 김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11.11.02
하얀강아지
2456
간만에 김포세관 찾아가느라 화물청사 올라가보니 그 넓은 공간에 관세사 사무소들이 엄청 많더군요. 11.11.02
노바
2455
알콜은 아니고 (아직 공구처리할게 있어서 알콜먹고 죽으면 안되요~~) 그냥 커피만 마시고 왔습니다.. 11.11.02
星夜舞人
2454
역시 베이컨은 상추에 밥이랑같이싸먹어야 맛있네유--_- 11.11.02
준용군
2453
무슨 말씀을... 공구 관련된 얘기를 나눈 아주 건전한 모임인 것을요. 11.11.02
하얀강아지
2452
2차는 알콜 흡입인가요? 11.11.02
로미
2451
성야무인님과 커피 마시는 중. 11.11.02
하얀강아지
2450
시골갔다가, 타작 도와드리려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척추 4번인가 5번이 약간 삐뚤해졌습니다 ㅜ.ㅜㅜ 11.11.02
맑은하늘
2449
뚜헛 2기가면.. 걍 공유를 해도.. ( '') 한참 읽겠네요. 영어이북은 물론 구텐버그를 가시면 무진장 있지요. 11.11.02
왕초보
2448
n10통관때문에 배송사와 통화를 몇번했는데 참 불친절하네요. 11.11.02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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