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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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984
해수욕장 파도가 장난 아니네요.. 이중창 닫아놨는데도 파도소리 작살입니다 ^_^' 키만한 파도가 밀려옵니다.. 무섭다기 보단 서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ㅋㅋ;; 11.09.19
jinnie
1983
아 쓰러질것 같네요. 4일동안 변비로 고생해서 설사약을 먹었는데 한알이 가지고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3알을 먹었더니 죽을것 같아요~~ 약남용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흑흑~~ 11.09.19
星夜舞人
1982
일기예보에서.. 비 안온다구 했는데... 11.09.19
czarrazc
1981
밑장을 ? ( '') 11.09.19
왕초보
1980
덤으로 한 줄메모 2,000번까지~~ ^^ 11.09.19
산신령
1979
헙... 나도 드디어 만점 돌파 했습니다. 출췍 사랑합니다. 11.09.19
산신령
1978
자게에 사진 올리기 참 힘드네요;; 용량 때문에 4장 이상 걸리가 참 애매합니다; 11.09.19
꼬소
1977
(.. 요즘 우리나라가 봄(일주일) - 건기 - 우기 - 우기 - 우기 - 우기 - 가을(일주일) - 매서운 추위 - 폭설 - 폭설 - 폭설 트리를 타는 듯... 11.09.18
017
1976
헐... 방금 김강욱님께 미퀵 다녀왔는데 야상 자켓 걸치고 다녀왔어요 그래도 춥네요 ㅎㄷㄷ 이.. 이게 멍미! 이러다 순식간에 겨울되는거 아님? 11.09.18
미케니컬
1975
자장구 타러 갔다가 역풍에 날아갈뻔 했어요. 오늘 한강 바람 장난 아니네요. 11.09.18
017
1974
울산 진하 해수욕장 숙소에 드러누워 잇습니다 인제 8시.. ㅠ_ㅠ 그제는 옆집 펜션에 대학생들 mt .. 잔업하고 늦게 와서 새벽 4시까지 잠못잣습니다 ㅠ_ㅠ 어제는 12시까지 철야하고 잘려는데 복도를 달리는 초딩들 땜시 2시까지 잠 못들고 오늘은.. 누워있으니 복도에서 30분쨰 남자분이 통화 중입니다. 근데 아 근데 왜 제방 창문앞에서.. 오늘은 귀마개 준비했습니다 샤방샤방 3M ㅠ_ㅠ 알람 못들으면 우짜죠 ㅠ_ㅠ .. 11.09.18
jinnie
1973
언제일지 미정입니다. XX 대학교 계약이 완료 되어야만 칠꺼거든요. ^^ 11.09.18
산신령
1972
산신령님 번개 하시게요?? 일단 하면 쪽지 주세요... 드릴말도 있어서요... 11.09.18
星夜舞人
1971
우와 신기해라 오늘 새벽 엄청 쌀쌀하네요! 순식간에 이렇게 계절변화가 생기는 거구나; 11.09.18
미케니컬
1970
흐흐..cs5설치 성공.....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고 윈도문제였었네요..ㅋㅋ 11.09.18
몽배
1969
행복한 밤입니다^^ 11.09.18
타바스코
1968
그곳도 산신령님 자랑을 들었나 보군요. 점점 더 날파리들이 달려들겠네요. ^^ 11.09.17
로미
1967
결론은 광고를 하라는 것이군요... ㅋㅋㅋ... 11.09.17
인포넷
1966
이데일리 외주 제작업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었습니다. 단순 인터뷰인줄 알고, 이런 저런 내용 통화와 스케쥴 조정을 하고 있는데, 오늘에서야 비용(돈내고 찍어라~)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것들이 어디서 약을 팔어~! 아놔... 11.09.17
산신령
1965
모뎀이랑 공유기랑 껏다가 켰어요. ip가 바뀐 듯 싶네요. 이젠 댓글도 조심해서 달아야 겠어요. 렉 걸렸다고 연타 누르다간 바로 ip 금지 되어 버릴테니... ㅜ_ㅜ 11.09.17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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