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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733
어떤날님.. 죄송합니다;;; 11.08.30
꼬소
1732
집에 와서도 닭도리탕만 생각났어요 ... ㅎ 닭도리탕 정말 맛났는데... ^ㅠ^ 11.08.30
꼬소
1731
저는 얼음물만 계속 마시는 중...ㅡ.ㅡ 11.08.30
어떤날
1730
오늘 아침에는 아들이 피곤해서 꼼지락 꼼지락 하는 바람에 커피 한 잔도 못 마시고 출근을 했네요. 출근하자 마자, 검은콩 두유 한 잔, 냉 녹차 한 잔, 뜨거운 커피 한잔을 연거푸 마시고있네요. 하악 배불러... 11.08.30
산신령
1729
어제 소비된 소주만 10병입니다. 1차 3병, 2차 5병, 3차 2병... 술 좋아하시는 분들 무서워요... 엉엉~~ 11.08.30
산신령
1728
아웅 서울에만 있었어도. 박전무님 오프번개 한번 오시죠. 11.08.30
왕초보
1727
전 아직 못자고 있습티다. 서래 번개 않좋아요. ㅜㅡ 11.08.30
산신령
1726
자야는데..자야는데...... 잠이 어디로 갔을끄나요..아웅...;;;; 11.08.29
몽배
1725
아, 오늘 서래 번개군요. 오늘 안 되는뎅. 아쉽당. 11.08.29
하얀강아지
1724
헙. 회기역...멀다 ㅜ.ㅜ 털썩... 11.08.29
어떤날
1723
서래에서 뵙죠.. ^^; 어떤날님에게도 전달할까요?? 11.08.29
星夜舞人
1722
6시 땡에~ 도착 하겠습니다. 오늘 체력은 몇시에 방전될지... 11.08.29
산신령
1721
시간은 요??? 11.08.29
星夜舞人
1720
두구 두구 둥~~~ 그냥 회기역 하시죠~ 부침이집... 고기 드시고 싶으시면 서래.. ^^ 11.08.29
산신령
1719
시간과 장소는 60초 후에 공개되나요? 너무 임박해서 알려주시면 곤란합니다. ㅡ_-;; 11.08.29
cpdaisy
1718
하악... 피곤 하기는 한데...ㅡㅜ (벌초 한 2일 내내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요...ㅡㅜ ) 오늘? ^^ 11.08.29
산신령
1717
오늘 대구 날씨는 조금 더워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보는 햇빛이라서 햇빛 쬐고 있습니다. 11.08.29
Pooh
1716
산신령님 이번주에 술한잔 할시간 있나요??? 11.08.29
星夜舞人
1715
오오 전무님인가!! 11.08.29
미케니컬
1714
저도 지난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서 벌초 모두를 했습니다. 아직도 팔이 아프고 온몸이 쑤셔요... ㅡㅜ 11.08.2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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