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24
1244
미케에게....여자친구는 페라리 같은법.... 11.07.16
준용군
1243
더이상 인스턴트만 먹으면 안되겠다 싶어 간식도 만들어먹고있어요 조랭이떡을 사둔게있길래 구워서 꿀발라먹고있습니다 ㅡ,.ㅡ; 11.07.16
준용군
1242
경주가서 땡볕에 사진 좀 찍고 왔더니 팔뚝에 두거지 색아 남았습니다..탄곳 안탄곳..ㅋㅋ 11.07.16
몽배
1241
난 킹카였어!!!! ㄷㄷㄷ 11.07.16
미케니컬
1240
입을 크게 벌리고 상추로 입을 덥듯이 가져간다음 입을 벌린체 물어줍니다. 그다음에 고기나 쌈장 이것저것을 집어서 넣고 입을 닫으면 입으로 쌈을 쌀 수 있습니다!! 11.07.16
미케니컬
1239
입으로 쌈을 어떻게 싸나요? ( ") 11.07.16
로미
1238
제 앞에서 고독을 논하는것은 입으로 x 싸는겁니다 ㅡㅡb 11.07.16
미케니컬
1237
토요일 출근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출근하라던 사수는 아직도 출근 안하고... 뭐 이병... 11.07.16
미케니컬
1236
며칠전 부터 비실비실했는데...돼지국밥먹고 기력 완전 회복+_+ 에너지가 넘친다!!!!!!이넘치는힘을!!!!!! 어따가 쓰지-_- 11.07.16
준용군
1235
점심은 돼지구구밥 할매 강아지 산책하러가는길에 배가고파서 포장해왔어요+_+ 잘생겼다고 고기많이주심 ㅡ,.ㅡ;; 11.07.16
준용군
1234
심한곳은 3층이상의 집에서 두드려도 바로 윗집 같은 느낌이... 저도 이전 집에서 그것 때문에 윗집에 몇번 이야기 했는데 알고보니 결국은 세개층 위의 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사했어요. 11.07.16
로미
1233
층간소음은 바로 위라고 생각이 되더라도 두층 위 일수도 있고 윗층의 벽을 사이에 둔 옆집일수도 있더라구요 11.07.16
로미
1232
공포의 아파트 층간소음....바로윗집이라고 추정됌 두시간째 벽에 못질하는듯-_-.....아놔... 11.07.16
준용군
1231
늦은밤 넥서스원을 커펌해볼까하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 11.07.16
노바
1230
지난 두달간 늘은거라곤 하루 담배세갑 해가지면 미칠듯 고독함 그리고술밖에 없네요 11.07.16
준용군
1229
그거란 말은 펌웨어 성능 좋았던건 버턴수가 모자라는 안드로이드 PMP였네요. T_T~~ 11.07.15
星夜舞人
1228
결국 그거였네요. T_T~~ 11.07.15
星夜舞人
1227
바나나.... 슈퍼가기 귀찮은데...먹고는 싶고....우얄끄나..ㅋ 11.07.15
몽배
1226
OPMD 가지고 삽질하느라 하루를 날렸네요. 결론은 SK 나 KT 나 3G는 포기.... 4G 나오면 좀 괜찮아 질려나? 에효~~!! 속도 완전 좌절..... 11.07.15
만파식적
1225
바나나 참 맛있게 먹는방법 우유 밤컵 바나나한개 벌꿀 한스푼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드셔보세요 제가 좋아했던분이 참 ...좋아하셨습니다^^ 11.07.15
준용군

오늘:
735
어제:
2,195
전체:
16,237,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