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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104
하늘색이 아름답네요. 변태 같은 보라색이에요~ 11.07.08
미케니컬
1103
이틀간 책 한권을 못떼네요. 30p 남았는데 운동갈 시간이네.. 아~ 아깝다. ㅠㅠ;; 11.07.08
만파식적
1102
단백질 쉐이크 은근 배가 불러 오는데요. 뽈똑뽈똑~!!! 11.07.08
만파식적
1101
T11AD에서 micro sd가 넣어도 자꾸 그냥 빠져나오네요... 스르르 이런 현상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11.07.08
태파
1100
다움주 중으로 상속이 완료되고 등기가 올라갑니다. 전세 내뇠습니다 빚 다쳐낼려고요 근데 집보러오신분이 건달포스 물씬 주먹보니...굳은살이...ㅡ.ㅡ 긴팔입고다니는거보면 .....ㅡㅡ 11.07.08
준용군
1099
지름신 영접에 임하는 태도2. 큰 걸 먼저 지른다. 집/결혼/아이 등. 11.07.08
하얀강아지
1098
지름신 영접에 임하는 태도... 일단 지르고 나중에 생각한다. 마지막에 후회한다. 11.07.08
하얀강아지
1097
둘째 초등 5학년이 앵그리버드 인형 사달라네요.. 씩씩하긴 한데, 인형을 무지 좋아하네요. 11.07.08
맑은하늘
1096
아래 글 보면서, 저도 지름.. 자제 해야겠습니다.. 요즘 자제하고 있지만요 ! ! ! -- 다들 홧팅 하시길... 11.07.08
맑은하늘
1095
맥북에어 신모델나오면 질러야 하기에 다른 지름은 완전 자제되고 있습니다. ^^ 11.07.08
빠빠이야
1094
왜 이렇게 춥나 해서 에어콘 보니 설정온도가 21도네요. 정신나갔어들... 이런 날 21도라니..ㅡㅡ^ 11.07.08
불량토끼
1093
아아.. iris님 출력해서 액자에 걸어두고 싶네요ㅜㅡ 신랑님 사용하는 컴터 앞에다 붙여놓으면 효과 좋으려나? 11.07.08
불량토끼
1092
이번주는 출장으로 정신이 없었네요... 조금전 10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 11.07.08
맑은하늘
1091
지금 저처럼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지름 생각도 안합니다.ㅡㅡ;; 11.07.08
몽배
1090
저처럼 아에 안사면 됩니다 ㅡ.ㅡ 11.07.07
준용군
1089
그럼 모두 이만 곧 자보러가야겠습니다/. 11.07.07
태파
1088
넵 저도 청소년이라 지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11.07.07
태파
1087
우리 모두 지름은 자기 책임 범위 안에서 하고 멋지게 완벽하게 써먹는 미덕을 발휘합시다~~~ - 캠페인 끝. 11.07.07
iris
1086
지름은 자기 지갑 범위 안에서만 해야 그걸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맨날 중고로 팔걸 생각해 벌벌떨며 쓰는것에서 완벽한 활용이 될까요? 11.07.07
iris
1085
KPUG는 과거에도 경제력이 없는 일부 청소년 회원의 지나친 욕심으로 문제도 벌어지곤 했습니다. 저가형 패드나 PMP의 산실로 KPUG가 자리잡는건 기쁘지만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충동구매는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11.07.07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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