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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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984
에구 뻘쭘... 하면서 1004번도 제가.. ㅡ,.ㅡ;;; 11.06.29
산신령
983
아아 1000번째 제가 도배할까 생각도 했지만서도 1003번째라니... 11.06.29
태파
982
원맨쇼~~!! 확실히 보여드린다니깐요~!! (아~~ 그립구나 이주일님 개그...) 11.06.29
만파식적
981
1,001번째도 제가 작성 하고 잠시 일하러... ㅡㅜ 11.06.29
산신령
980
비 오는 날, 맥주 한 잔도 참 좋네요~ 11.06.29
산신령
979
아이 엄마와 아들은 이제 자려 누웠고, 전 어제 사 온 칭따오를 한 병 따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편안하고, 혼자 일 수 있는 시간이네요... 11.06.29
산신령
978
미성년자는 자동 pass 이며, 4인 이하면 출장 음주도 가능합니다. 11.06.29
산신령
977
나 홀로 도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한 줄 메모 2차 천번째 글에 당첨 되신 분들에게는 제가 식사 대접(이라 표현하지만, 음주...) 1회권을 드립니다~! 11.06.29
산신령
976
내일은 용산구청 사거리에 사무실 1년 계약 하러 가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11.06.29
산신령
975
994 입니다~! 11.06.29
산신령
974
흐음 안할것도 같은데여?? 폐쇠이야기도 나왔고 해서 ㅎㅎ 11.06.29
태파
973
ㅋㅋ한줄메모도 1000번째글 이벤트안하나요?ㅋ 11.06.29
top
972
구구이임돠 11.06.29
iris
971
앗~ 991 이다~ 11.06.29
로미
970
+1 (990) 11.06.29
꼬소
969
비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마북동 다녀오니 하루가 가는군요...ㅜ.ㅜ 11.06.29
어떤날
968
줄.. 오타쟁이 ㅠ_ㅠ // 문뜩 난 생각 용가리랑 고질라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_^; 비오니 잡생각만..ㅠ_ㅠ 울산 일하러 가야겠네요 ,, 11.06.29
jinnie
967
한줄메모 1000중이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987" 11.06.29
jinnie
966
울 멍멍이가 비가 싫어 하면서 나를 괴롭히길래 도망 나왔습니다 .. 나의 고딩시절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ace of base 노래가 나오는군요 아하 상콤..^_^ 11.06.29
jinnie
965
반포 비 억수로 오네요..; 근데 나만 빼놓고 다들.. 제주도 놀러가고.. 백수는 웁니다 ㅠ_ㅠ 나도 아샤나 마일리지 털면 제주도 갈수 있는데 ㅠ_ㅠ 11.06.2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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