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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2704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있기를 기도할게요!! 20.02.05
앙겔로스
22703
예전 직장 동료가 갑자기 이력서 달래서 만들어 줘서 줬더니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일산 끝자락 근무시간이 좀 긴거랑 격주 휴무 -_-...빡셀것 같기는 하네요 저기서 일년만 있으면 자기가 다른것 과장자리로 넣어주겠다고 하는데 가여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_-...뭐 보니까 사람 갈아넣어서 일하는 직종인데 .. 20.02.05
바보준용군
22702
하쿠나 마타타! 20.02.05
나도조국
22701
감사합니다..하쿠나 마타타~ 입니다. ^^ 20.02.04
아람이아빠
22700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2.04
별날다
22699
아람이아빠님. 응원 합니다~!!!! 20.02.04
산신령
22698
군인+공무원이면 어떻게든 헤쳐가실 겁니다. 박봉에 힘들긴 해도 안정성이 있으니까요. 20.02.04
나도조국
22697
앗.. Pooh님 ? 20.02.04
나도조국
22696
공식 백수 1일차.. 집에 강아지가 빤히 쳐다 보네요.. 돈 벌러 안가니? 20.02.03
아람이아빠
22695
자게에 광고있어요~!! 20.02.02
앙겔로스
22694
별날다님 // 수정하다가 '님 ' 자가 빠졌어요. 죄송해요 20.02.02
앙겔로스
22693
별날다 // 둘째가 군인이고 제수씨도 공무원이라... 월급이 적기도 하고 오르는 폭도 적어서... 대출 이자 감당 어떻게 할지 걱정이에요ㅠ 20.02.02
앙겔로스
22692
앙겔로스님 / 일단 동생분 축하합니다. ^^).. 뭐, 닥치면 다~~~ 어찌어찌 해결하더라고요. ㅎㅎㅎㅎ 20.02.01
별날다
22691
둘째 동생이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에 당첨되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4억이 넘네요.... 3억 넘게 대출해서 들어가는데 걱정 많이 됩니다; 20.02.01
앙겔로스
22690
놀이방 매트 추가 구성품을 구입 해서 차박 세팅을 아에 바꿨습니다 어자피 1열만 사람이 타는지라 (뒷좌석은 벤지만 탑니다 ㅡ. ㅡ) 내일은 대부도 공원에서 삼겹살이나 궈먹으렵니다 20.01.31
바보준용군
22689
사용기에 신고할 글이 있습니다. 벌레께서 조금씩 들어오시네요. 20.01.31
나도조국
22688
뭐든 잘 헤쳐가시는 분이라 별 걱정은 안됩니다만 왜 지우신건지는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20.01.31
나도조국
22687
그러게요. 해색주님 글이 왜 사라졌을까요? 해색주님이 스스로 지우신 걸까요? ?.?) 20.01.30
별날다
22686
자게의 해색주님 글이 사라진듯 하네요. ㅠㅜ 20.01.30
나도조국
22685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자게에 신고할 글이 있습니다. 20.01.28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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