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34
994
잠시 후 양산 홍룡폭포에 사진 찍으러 가요. 성야무인님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11.06.30
맑은샛별
993
성야무인님, 어서 나으시길.. 11.06.30
어떤날
992
MRI검사 3시간뒤 병실들어가기 전에 글씁니다~~ T_T~ 11.06.30
星夜舞人
991
폰돔?? 그게 최선입니까? ㅡㅡ++ 작명 센스하고는.... 11.06.30
만파식적
990
아아~~ 갔습니다. 나의 개근상은 갔습니다. 오솔길을 돌아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월욜에 출췍 안했더군요. ㅠ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우어~~!! 11.06.30
만파식적
989
천구를 찍고... 11.06.30
인포넷
988
로미님 // 경고욧... ===333==33=3 이래서 한줄메모만이라도 낙장불입을 주장합니닷... 11.06.30
인포넷
987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김치전이죠... 11.06.30
인포넷
986
밑장 빼기 할까요.. ㅋㅋ 11.06.30
로미
985
신령님.. 반칙! 11.06.30
빠빠이야
984
에구 뻘쭘... 하면서 1004번도 제가.. ㅡ,.ㅡ;;; 11.06.29
산신령
983
아아 1000번째 제가 도배할까 생각도 했지만서도 1003번째라니... 11.06.29
태파
982
원맨쇼~~!! 확실히 보여드린다니깐요~!! (아~~ 그립구나 이주일님 개그...) 11.06.29
만파식적
981
1,001번째도 제가 작성 하고 잠시 일하러... ㅡㅜ 11.06.29
산신령
980
비 오는 날, 맥주 한 잔도 참 좋네요~ 11.06.29
산신령
979
아이 엄마와 아들은 이제 자려 누웠고, 전 어제 사 온 칭따오를 한 병 따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편안하고, 혼자 일 수 있는 시간이네요... 11.06.29
산신령
978
미성년자는 자동 pass 이며, 4인 이하면 출장 음주도 가능합니다. 11.06.29
산신령
977
나 홀로 도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한 줄 메모 2차 천번째 글에 당첨 되신 분들에게는 제가 식사 대접(이라 표현하지만, 음주...) 1회권을 드립니다~! 11.06.29
산신령
976
내일은 용산구청 사거리에 사무실 1년 계약 하러 가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11.06.29
산신령
975
994 입니다~! 11.06.29
산신령

오늘:
343
어제:
20,743
전체:
17,80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