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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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788
요즘 정신이 없어, 불토님... 결혼식도 못 챙겼네요.. 죄송, 죄송... 11.06.20
맑은하늘
787
불토님 인증샷 플리즈!! ㅋㅋ 11.06.20
엘레벨
786
으음.. 대상포진이라네요. 확실히 이직의 스트레스가 컸던 모양입니다. ㅋ 11.06.20
Sihaya
785
저는 밤샘중인데... ㅎㅎㅎ 11.06.20
엘레벨
784
저도 점심 먹고 왔는데 .... 어쩌죠 양산 하나 구입해야겠죠? 11.06.20
별_목동
783
점심 먹고 돌아왔는데.. 밖에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11.06.20
빠빠이야
782
별_목동님의 말 한 마디에, 불온한 상상을... 꺄악;; 11.06.20
하얀강아지
781
토끼인데 거기다 불량이면 뭐....... 꺄악;; 11.06.20
별_목동
780
참.. 그걸 어떻게 말 할 수도 없고....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9
호영감님 그럼 뭘 해야 되는거쥬?? 정말 궁금해유~~ ( '') ('' )~ (순수한 옥탑방청년) 11.06.20
꼬소
778
불토님 지금 한줄메모 쓰실때가 아닌데 말임다..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7
허니문을 유럽으로 가셨나 보군요 ;; 11.06.20
별_목동
776
불토님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업된 상태이시군요 ㅎㅎ 재밋게 놀다 오세요~~ ㅎ 11.06.20
꼬소
775
ㅎㅎㅎ "로마"입니다 14시간의 비행에 저녁에 골아떨어지고 새벽4시에 혼자 놀고 있답니다^^ 11.06.20
불량토끼
774
크아들 -> 큰아들..ㅎ 11.06.20
인규아빠
773
수학여행 가는 크아들에게 구 모델 디카를 막 쓰라고 들려 보냈더니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아빠, 디카 잃어버렸어요.' ..ㅠㅠ 아깝진 않은데 녀석의 추억을 담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11.06.20
인규아빠
772
케퍽 포인트... 새내기 시절이 잠깐 있었던 것 같아요. ^^;; 11.06.20
맑은샛별
771
t11ad가끔 버그같은게 있네요 터치가 위랑 아래가 바뀐다고 해야하나 왼쪽 하단을 눌르면 오른쪽 상단이 눌리는 그런게 가끔 걸려요... 11.06.20
top
770
문득 '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사랑하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뭔가 좀 답답하네요 11.06.20
장발장™
769
흑흑 쓰레기.. 이만점 넘으면.. ㄷㄷㄷ 11.06.20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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