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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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지성박이 한 2골 넣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 웃바다 11.05.2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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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수고하셨습니다. 11.05.28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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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니 반팔이 추울듯... 낮엔 더울거 같은데 윗옷 들고댕기기 싫은데..아..순간 고민중..ㅋ 11.05.28

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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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1.05.28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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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챔스리그 결승이 오늘이 아니군요. ㅜㅡ 11.05.28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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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끝났나 보네요... 11.05.28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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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28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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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이 마쳐졌나 봅니다! 11.05.28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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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프리카! 11.05.28

타바스코

370

다리에 쥐 났어요. 억헉... 아픈데... 그냥 끙~ 하고 참는 수 밖에 없네요. ㅜ_ㅜ 11.05.28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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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포로리님 지금 공구 저울질중입니다... 뭐가 되었던지 간에 나올겁니다. ^^; 11.05.28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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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구합시다~ 11.05.28

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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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우스밀감 엄청 작아요 ㅡㅡ; 1키로에 9800원하던데요?? 한국으로 오심 몇개 나눠드릴께요 ㅎㅎ 11.05.27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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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밀감이 엄청 탐나네요 ㅎㅎ 11.05.27

yohan666

365

롯데백화점 가서 하우스밀감, 체리, 송이토마토 사왔습니다. 오늘은 과일들의 파티날 ㅎㅎㅎㅎ 11.05.27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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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친구중에 가입초기에 친추된 한분.. 이때까지 한국분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대만분이였군요 .. ㅋㅋㅋ;; 어쩐지 뭘 물어봐도 대답이 없더라니 ㅠ_ㅠ; 11.05.2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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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고향집에서 영화 드라마만 죽어라 보다가 올라왔더니 살쪘네요 ㅠ_ㅠ 오늘은 남산 한바퀴 돌고 커피숍에서 웹질중입니다 ㅋㅋ;; 밤엔 아는행님들께 연락드려 술사달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11.05.2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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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혼집하니 집들이라고 불러서 갔다가 쫓겨난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11.05.27

jinnie

361

왕초보님은 신혼이신데 야근이면 부인님이 화내실듯;; 11.05.27

yohan666

360

꼬이.. ㅠㅜ 야근야근.. 11.05.27

왕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