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45
22385
에궁. 나이 들면 무릎과 관절 조심해야해요. 골병들어요. 저는 정전 안되었습니다. 다행. 아무 대비도 안되어있었는데. 19.10.10
왕초보
22384
어제 KTX 출발시간 30초 남기고 겨우 탔습니다. 4호선 서울역에서 열심히 뛰었더니.. 오늘 무릎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19.10.09
Pooh
22383
오늘 자정 (대략 두시간뒤) 부터 정전이라는데 걱정이네요 19.10.09
왕초보
22382
한국은 춥다는데 마닐라는 드럽게 덥네요-_- 19.10.09
바보준용군
22381
호기심 천국! 공감합니다. 저도 남은 삶, 호기심으로 버텨요..ㅋ 19.10.09
인규아빠
22380
우리들은 모두 스물아홉 . 그러니 환갑 31... 많이 남기도 하고, 얼마 안남기도 하고.. 생각하기, 마음먹기 나름이겠지요. M Way 호기심천국으로 열심이 살아보시지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19.10.09
맑은하늘
22379
환갑.. 얼마 안남았.. 흑흑 19.10.09
왕초보
22378
우린 다들 스물아홉! 잊지말자구욧 19.10.09
왕초보
22377
환갑이면..다시 리셋 되는거 아닌가요? 인생은 환갑부터라는... 19.10.08
Pooh
22376
싶네요 19.10.08
별날다
22375
환갑은.... 뭐.... 요즘 웬만하면 다들 넘기시더군요. 저도 넘기고 시 19.10.08
별날다
22374
환갑..ㅠ 61세.. 저는 6년 뒤에 돌아옵니다.ㅠㅠ 셋째 막둥이가 방년 18세가 되는 해에.. 19.10.08
인규아빠
22373
palm m500과 3단 접이식 키보드 소장용으로 갖고 있는데.. 의미는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그렇다고 팔기도 그렇고..ㅎㅎ 삼성 미츠500도 석 대나 있더라구요..ㅎ 19.10.08
인규아빠
22372
19.10.08
왕초보
22371
palm m500구한다는 장터 글 보며, 영화 국가부도의날에서 팜이 잠시 보이던것 생각나네요. 셀빅으로 벽돌깨기 게임하던것도 생각나구요 !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어렸던 아이들이 대학생도 되고, 군대도 가네요. 그에따라 kpug도 구성원 회원님들도 환갑, 칠순, 팔순...90, 100, 110 나이가 될때도 오겠지요 19.10.07
맑은하늘
22370
NAIA 공항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해외 출장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가끔 가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용사님 건강관리 잘 하시길... 필리핀 안전에도 주의하시구요 19.10.07
맑은하늘
22369
오늘도 노예는 출장을 갑니다 -_- 근한달내내 출장만 가네요 노예2호 마닐라로 발진!!!!! 19.10.07
바보준용군
22368
서초동 잘 다녀왔습니다. 깨시민들 뵈니, 에너지가 넘치네요. kpug 서초역 번개도 어떨까 싶습니다 19.10.06
맑은하늘
22367
서초역 가야 하는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19.10.06
해색주
22366
저는 개인사정으로 서초집회에 못 갔지만, 가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9.10.06
별날다

오늘:
1,680
어제:
2,446
전체:
16,26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