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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9
저는 설사 해도 걍 먹습니다 -_-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드라구요 -_- 19.10.27
바보준용군
22468
저는 마라탕 먹으면 라루는 고생하는데여. 그래서 요구르트 꾸준히 먹습니다 19.10.27
해색주
22467
어제 저녁 마라샹궈,마라탕에 칭다오 1/3 병 마시고 오늘 아침 복통과 ㅅㅅ.. 기름을 소화 못시키는 배가 밉습니다. 맨날 아이스 음료 달고 살아서 일까요? 장내 좋은 미생물이 없어서 일까요? 19.10.27
TX
22466
-_-ㅋ 서울나라 금천구 놀러 오세요 19.10.26
바보준용군
22465
으아, 고기 먹고 싶다. 19.10.26
해색주
22464
뚝섬 수원갈비를 왔습니다 주인이 바뀐듯 싶더군요 맛도 더럽게 없고 누린내가 진동해서 먹다 나왔습니다 돈아까워죽것네요 19.10.26
바보준용군
22463
출근할려고 시동거니 차가 퍼져서 오토큐 갔습니다 -_-...정비요금이 너무 과다하게 나오길래 아는 카센터 가니 70-80만원 차이나네요 -_- 인간적으로 오토큐는 쫌 심한것 같아요 19.10.25
바보준용군
22462
저들의 범죄 중에 딸 부정입학은 천만등안에도 못 들어갈 수준인듯 합니다. 일단 쿠데타부터 정리하고, 세월호 재조사하고, 천안함 재조사하고, 광주항쟁에 부마항쟁, 제주항쟁까지 제대로 처벌하고 나면 이제 시작했다고 할까요. 그러고나서도 할일이 너무나 많은데 뒷다리잡고 있는 것들을.. 19.10.25
나도조국
22461
우리나라가 검찰공화국이라 문제가 아니라 철저하게 썩은 검찰공화국이라 문제네요. 19.10.25
나도조국
22460
역시 법은..만명에게만 공정하고..나머지에게는 불공정하네요.. 누군가에게만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고..누군가의 딸 부정입학은? 주어는 없습니다.. 19.10.24
Pooh
22459
대통령하고픈, 아니 법무부 장관 하고픈 날이네요. 일주일만 해서, 법무장관 밑으로 다 인사명령 좌천시키고 싶네요 19.10.24
맑은하늘
22458
대출장의 시대가 끝이나고 집으로 갑니다 ㅠㅠ 집에가서 빌어머글 똥개나 신나게 괴롭혀 줘야겠어요 -_- 19.10.24
바보준용군
22457
우울한 아침입니다..ㅠㅠ 19.10.24
인규아빠
22456
돼지발정제는 혈압오르지만 그 뒤통수에다 대고 가끔 맑하님이 비웃어주시기때문에 조금 힐링이 됩니다! 19.10.24
나도조국
22455
관련된 축생들은 지옥행 무정차 확정은 물론이지만, 그전에 뭔가 해드려야 할듯 합니다. 19.10.24
나도조국
22454
진짜 표창장 >>>>>넘사벽>>>음주운전+사기>>>쿠데타>>>특수강간 이게 우리나라 형법의 현주소입니다. 19.10.24
나도조국
22453
모두다 아니라 해도, 검찰과 영장판사 2명이면, 인신구속이 되는군요 ! 대한민국 어두운 날입니다 19.10.24
맑은하늘
22452
여러분 마약보다 표창장이 더 무섭습니다. 19.10.24
박영민
22451
검찰과 사법부는 을사오적으로 바글바글한듯 합니다. 19.10.24
나도조국
22450
구속영장 발부...참담하고, 비참하네요. ㅜ.ㅜ 19.10.2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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