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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
아주아주 아주 오랜만에 유선랜카드 구매했습니다. 내장 랜카드가 드라이버 새로 깔고 윈도우도 새로깔고 해도 지속적으로 간헐적인 속도 저하 현상때문에 열받아서 주문했습니다ㅠ 19.09.23
앙겔로스
22324
태풍이 지나가고 월요일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이런 날이 토요일이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19.09.23
수퍼소닉
22323
텐진은...비키니 차림 많이 봅니다 -_-...그비키니 말고 베이징 비키니 -_-;;; 덥네요 19.09.22
바보준용군
22322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 아들과 민손촌에서 귀신 구경하기로 했는데, 비 덕분에 못가서 아들이 많이 아쉬워 하네요ㅠ 19.09.21
앙겔로스
22321
LA에 서울병원이 있긴 하군요! 그럼 그렇지 우리 의원님이 거짓말을 하실리가. 19.09.21
왕초보
22320
치질.. 힘드시면 수술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루라도 젊으실때요. 19.09.21
왕초보
22319
그 VIP분은 제 생각엔 수술은 안 하실듯 합니다. 수술이라면 3일만에 퇴원해야 할 텐데, "고령"이라 수술할 수가 없어서 대체치료를 해야하기때문에 3개월 또는 그 이상이 걸린다 라고 할 듯 합니다. 80넘은 분도 고관절 수술 (지금 VIP가 입원한 것보다 훨씬 힘든)을 무사히 하고 3일만에 퇴원하는 21세기입니다만. 19.09.21
왕초보
22318
지병인 치질이 다시 도지는데 ㅡㅡ 통증의 빈도수가 늘어나네요 -_-;;; 19.09.20
바보준용군
22317
짐싸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가야지요 ㅠㅠ 면세점에 목걸이랑 향수 예약해 놨습니다...한달하고 며칠후면 결혼기념일이네요 -_-ㅋ 19.09.20
바보준용군
22316
용사님// 토닥토닥 19.09.20
해색주
22315
이번에 삭발 릴레이를 보고, 누가 한 마디 하셨더군요. 국회가 아니라 조계사 같다고... VIP였던 어느 분이 수술하러 VIP 병실에 들어갔는데... 아프다는 부위를 보니 밖에 나가려고 한 쪽 팔만 베고 TV도 보고 자고 그래서 그렇다더군요. 그리고 담마진 대표라는 분은 삭발한 것을 보니, 입대 영장 나왔냐고도 하더군요. 참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19.09.20
수퍼소닉
22314
Yale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으니 모조리 억측이긴 합니다. ㅎㅎ 19.09.20
왕초보
22313
어쩌면 KASY는 회원 관리를 대충하는 곳이고 아드님은 자기가 Korean American이라고 생각할 수도 (물론 골비신 생각이고, 역사의식 사회의식 등이 모두 결여된 소시오패스라는 전제하에 상상할 수 있습니다만)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19.09.20
왕초보
22312
누군가의 아들이 쌀나라의 국익을 위해 알아서 주는 시민권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노벨상 또는 이에 준하는 상을 탄 적이 있는가 입니다. 아드님 이름이 알려져있니 않니 할때는 이미 그 기준은 아니죠. 물론 그 누군가의 아들은 제 어미와는 많이 달리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고 합니다만 범죄와 정신이 제대로 박힌 것과는 별개문제니까요. 엄마 처벌이 훨씬 쎄야한다는 생각은 갖고있기는 합니다만 아드님도 초졸로 귀국하는 상황을 피할 수는 없을 겁니다. 19.09.20
왕초보
22311
누군가의 아들이, 흑금성이라는 분이 이야기한, 쌀나라의 국익을 위해, 알아서 주는 시민권에 해당할까요 ? 19.09.19
맑은하늘
22310
KASY의 facebook 대문 사진에는 나모씨 아들 김모군 얼굴이 한가운데 있는듯 하네요. 미쿡서 Korean American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최소 이민 1.5세인데요 (영주권/시민권) 19.09.19
왕초보
22309
근처 계시던 아가씨는 머리채 붙잡였다고...주위 분들이 참으랩니다 좀 많이 편찬으신분이라고...쩝..왜 저는 인생에 이런 이벤트 로그가 많을까요-_- 19.09.19
바보준용군
22308
업무상 파일 보낼게 있어 sd 카드 리더기를 찾아보니 회사에 두고와서 사러갔습니다다 나름 카페에서 노트북 펼쳐두고 3500원이나 하는 차를 시켜두고 호화롭게 즐기고ㅗ 밖에나가서 담배한대피면서 손전화기로 노는데 머리박박민 아주머니가 핸드폰 낚채서 집어던지시네요-_-.. 19.09.19
바보준용군
22307
축하드려요. 19.09.19
왕초보
22306
휴가내고 은행다녀왔습니다 기존 24년 남은 대출 10년으로 갈아타니 주판 두들겨보니까 매주 치킨값이 굳네요 -_- 19.09.19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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