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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5
22265
우어.. 츄릅. 모두 태풍 조심. 19.09.07
왕초보
22264
후추와 소금 바질로 재워두고 숙성해서 얼려둔 연어를 아침밥으로 구워먹었습니다 맛있네요 꺄~~~ 19.09.07
바보준용군
22263
태풍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19.09.07
맑은하늘
22262
삼성 Exynos 980이 8nm CMOS라네요. 일본 수출규제와 관계가 있는 건지. 발열과 성능문제는 잡았는지 궁금하네요. 19.09.07
왕초보
22261
저는 월급날에 따끈한 감자탕에 소주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19.09.06
해색주
22260
누런 종이봉투에 온마리로 튀긴 통닭..저희 아버지도 월급날에 항사 사오셨는데.. 월급날이면 그 생각 나서 항상 집에 먹을걸 사 가지고 갑니다. 19.09.06
Pooh
22259
전 월급날이면 으레 치킨을 시킵니다. 아버지가 돈 들어오는 날이면 항상 치킨을 사 오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월급 받고 치킨 먹으면 월급받은날이구나 내가 고생했구나 싶어요^^ 19.09.06
앙겔로스
22258
오늘은 월급날 한달에 한번 참치 막으러 오는날 아 ..참치 넌 왜이리 맛있는거니 ㅜㅜ 19.09.05
바보준용군
22257
해색주님 아들 넷은 무리 맞죠.. ^^ 애국자. 19.09.05
왕초보
22256
배바지는 요즘 잇템! 19.09.05
왕초보
22255
이제 건강 때문이라도 야식과 음주를 줄여야겠어요. 체중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네요. ㅎㅎ 19.09.04
해색주
22254
배만 나오니.. 바지가 자꾸 내려 가네요..ㅠㅠ 19.09.04
Pooh
22253
월급은 통장을 잠시 스쳐 지나 갈 뿐... 19.09.04
Pooh
22252
저도 살만찌면 배로만 가서..ㅠㅠ 근돼가 부럽습니다. 슬슬 태풍의 영향권인가 봅니다. 청주엔 천둥번개 치네요 19.09.04
앙겔로스
22251
근육돼지 부럽습니다. -_-;; 저런분이 보통 인물도 좋더군요. 눈썹도 진하고. 19.09.04
왕초보
22250
술독에 빠지면 임금님도 안 무섭다 했습니다 -_- 19.09.03
바보준용군
22249
오늘따라 무자게 막혔네요 -_- 19.09.03
바보준용군
22248
누구 무슨 정신으로 처남을 때렸을까...-ㅂ-.. 모두 궁금해하는데, 처남은 웃기만하네요 ㄷㄷ 19.09.03
앙겔로스
22247
처남이 요즘 용돈벌이로 대리운전을 하는데, 누가 때려서 합의금 받았다더군요. 그런데 가족들은 걱정보다 왜 처남을 때렸을까 궁금해합니다. 처남은 키가 190에 팔뚝엔 용한마리가 있고 럭비를 해서 덩치가 엄청납니다.. 흔히 말하는 근육돼지... 19.09.03
앙겔로스
22246
월급날이 다가 옵니다 월급날엔 저렴한 참치집에가서 아내와 제가 좋아하는 참치를 먹으러 가는데 이번달부터는 1인분만 포장해다가 먹기로 했어요 -_-...요즘들어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ㅠㅠ 19.09.03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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