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46
22206
랩탑이 더위를 못 견디고 맛이 갔습니다. ㅠㅜ 엽글이 될듯해요. 19.08.20
왕초보
22205
맹더위는 갔지만 그래도 덥죠 -_- 19.08.19
바보준용군
22204
그래도 이걸로 맹더위는 가는건가요... 19.08.19
영진
22203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1박2일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차라리 아예 안 갔으면, 아쉬움이 없을까도 싶고... 그래도 심한 더위는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밤에는 그래도 잘만한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깨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내년에 생각해보는 걸로... 19.08.19
수퍼소닉
22202
주말동안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내지 않고 갔던 1박2일 여행이네요. 이번 여름휴가에 아무데도 못 가나 했는데...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관방제림, 죽녹원 등을 돌아보고 왔네요. 죽녹원 대나무 숲에서 정자에 누워서 한 숨 잤더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람도 솔솔 불고... 19.08.19
수퍼소닉
22201
이름괴 얼굴만 기억하는 동창하나가 암으로 세상을 등졌는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나이 마흔에 암이라....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것 같은데.... 19.08.17
바보준용군
22200
드디어 침대가 왔습니다. 2주 바닥 생활하다가 침대에서 자니 행복 합니다. 19.08.16
앙겔로스
22199
잊 ㄱ리더기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기종을 업그레이드가되어 독서를 할수 있어 즐겁습니다...근데 빌어먹을 똥개가 보고 싶어요. ㅠㅠ 19.08.16
바보준용군
22198
이왕 가신 피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오시길 빕니다. ^6^)/ 19.08.16
별날다
22197
고기가 참맛있네요 ㅠㅠ 19.08.16
바보준용군
22196
어제밤까지 폭풍우가 일요일 까지 쭈욱 불기를 빌었는데 -_-.....갑니다 피서 갑니다 김기사 ㅠㅠ 19.08.16
바보준용군
22195
미쿡은 지금 광복절입니다. 어젯밤 달 참 밝았습니다. 1945년 8월 14일 밤은 어떠했을까요. 일제의 약탈이 극에 달해있었을 그때. 19.08.16
왕초보
22194
의미있는 광복절 되시길... 19.08.15
맑은하늘
22193
아이스 박스를 사니 맥주 24캔을 사은품으로 주네요 응??? 19.08.14
바보준용군
22192
전 이번 여름 휴가를 6월에 가고 가을 휴가(?)를 명절 지나고 갈까 합니다 동남아는 처음인데, 태국 한번 가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19.08.14
앙겔로스
22191
올 여름은 휴가 없이 지나가게 됐습니다. 그나마 10월 3~9일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내서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 가려다가 위약금 물고 취소했습니다. 이번 사태 터지기 훨씬 전에 예약했던 건데... 어쩔 수 없네요. 휴가를 다른 곳으로 갈지 아예 안 갈지 고민 중이네요. 19.08.13
수퍼소닉
22190
아 물른 다시마 우린물을 !!! 19.08.11
바보준용군
22189
라면을 끓입니다. 잘해감해서 급냉한 바지락 한줌과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고 똑파를 다녀넣고 냉동만두 넣고 라면넣고 좀익으면 계란 풀어서 면위에 들이붙고 뚜껑 닫습니다 그리고 떡을 넣고 30초!!! 19.08.11
바보준용군
22188
AMD 보드 랜카드의 미스테리..... 사용하면 할수록 느려집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요. 그러다가 10mbps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럼 랜카드 드라이버를 지웠다가 새로 깔면 다시 처음 속도로 돌아옵니다. 또 천천히 느려집니다. -_ㅡ.... 왜 이럴까요 ㅠㅠ 19.08.10
앙겔로스
22187
큐텐에서 주문한 마사지건과 샤오미물걸레 청소기가 왔습니다. 둘다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마사지건은 폼롤러보다 훨씬 강려크하고 좋네요. 하이퍼볼트랑 비교해도 만듬새나 내구성 제외하면 더 좋은 것 같고요. 더 조용하고 더 강하네요; 19.08.09
앙겔로스

오늘:
2,574
어제:
2,446
전체:
16,26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