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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2349
너무 성의 읍어서-_- 추가 로 좀 끄적여 봣습니다 19.10.01
바보준용군
22348
왜 요즘 자일당 자제분들의 심각한 범죄행위가 자주 매스컴을 타는 걸까요 ? (아무도 제대로 수사해본 적이 없으니 처벌이야 안되겠습니다만) 19.10.01
왕초보
22347
아름답습니다. 강남에서도 이런 모습을 만들 수 있다니. *_* 19.10.01
왕초보
22346
생활란에 코인전지 호환표 업로드 해두었어요 그냥 싸이즈 비슷한거 쑤셔넣으면 다됩니다 파나소닉에서만 나오는거 아니에요 19.09.30
바보준용군
22345
차량 카드키 전지 교체해야하는데...일제밖에 없네요.. 카드키 안 쓰고 일반 리모컨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제 사기 싫어서..CR2412 파나소닉 말고 다른 나라 제품 없을까요? 19.09.30
Pooh
22344
맑은하늘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19.09.29
별날다
22343
검찰개혁에 촛불 2개 보태고, 귀가중입니다. 대한 시민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마음만은 천만 실제 150만 수준이네요. 휴대폰도 안되었구요 19.09.28
맑은하늘
22342
오늘 서초동에 많이 모이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19.09.28
앙겔로스
22341
관심법!!!! 19.09.28
박영민
22340
방가를 거열형에 처하고 박가 이가를 현충원에서 꺼내서 부관참시를 해야 우리 후대에 면목이 조금은 서지 않을까 합니다. 19.09.28
왕초보
22339
조선일보 폐간시켜야 하는데...... 19.09.28
낙하산
22338
병우가 천여회 전화한건 외압이 아니란건 덤. 19.09.28
왕초보
22337
심각한 외압이었다는데 춘장한테 보고도 안하고, 자유당엔 궁예가 있고. 대단한 나라입니다. 19.09.28
왕초보
22336
다음주 출장 다다음주 출장 -_- 바야흐로 대출장의시대가 왔습니다 19.09.27
바보준용군
22335
전화를 받은 검사는 외압으로 느꼈다는 기사가 있네요. 그냥 생각이 외압으로 느끼고도 11시간 수색하는 걸 보면 참 충실한 것 같습니다. 19.09.27
푸른들이
22334
조국 장관님 과 가족 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백년이 당신의 승리에 달려있습니다. 19.09.27
왕초보
22333
토닥토닥. 75% 주무셨으면 선방하신 겁니다. 19.09.27
왕초보
22332
출장이다 뭐다 해서 여기저기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9월에 비행기를 40시간쯤 탄거같은데.... 30시간은 잔거같은 기분이네요. 19.09.26
유령상어
22331
톈진은 무자게 뜨겁습니다 ㅠㅠ 19.09.25
바보준용군
22330
한국은 가을 날씨가 제일 좋네요. 낮에 좀 덥기는 해도 가을 하늘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19.09.25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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