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46

22166

와이프 선물로 그림 하나 사주려는데ㅜ 이쁜건 200만원 넘네요..; 그나마 저렴한 압축 아크릴 프린트가 50만원 ㅜㅜ 그림 너무 비싸요 19.07.31

앙겔로스

22165

오랜만에 러닝한다고 3km 뛰고 왔는데, 너무 힘드네요ㅠ 운동좀 자주 해야겠습니다ㅜ 19.07.31

앙겔로스

22164

-_- 며칠후면 폭염이 오겠죠.....빨래는 잘마르겠네요 이불이랑 시트 빨아야지 -_- 19.07.31

바보준용군

22163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아마도 오늘 내내 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 그런지 덜 습한 것 같네요. 19.07.31

수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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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법이죠. 19.07.3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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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네요~ 덕분에 풀 에어컨 가동입니다 19.07.30

앙겔로스

22160

요즘 에어컨 커지 않으면 습해서 그런지 아들이 19.07.30

앙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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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제 그제 불볕 더위였는데 어제 밤부터 한풀 꺾였습니다. 그런데 길로이 총격 소식이 똭.. -_-;; 집에서 대략 30키로.. 19.07.30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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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습기 2대 있고 에어콘 있고 선풍기도 있습니다. 아내가 열이 많아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닥치고 에어컨입니다. 19.07.30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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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은 간만에 도서관에 가서 이어폰 으로 귓구멍 막아두고 허무맹랑한 책이나 보면서 쉬고싶은데 -_-......아마 안될거에요 ㅠㅠ 19.07.30

바보준용군

22156

당연 세탁기에서 건조되서 나오지만 -_- 전 최대한 뽀쏭한게 좋아요 아 뽀송 19.07.30

바보준용군

22155

전 그냥 에어컨 제습을 2-3시간 틀어요~ 시원하기도 하고 뽀송해지기도 하고요 ㅎ 빨래는 건조기에~~ 19.07.30

앙겔로스

22154

저는 제습기 완소 아이템인데..... 우리집에...우리집에...빨래널어듈 베란다 따위는 읍거든요 4시간 틀어두면 빨래가 뽀쏭!!!!침대도 이불도 베게도 뽀쏭!!!!!!!!!온집안 뽀송!!!! 19.07.29

바보준용군

22153

재건축..올해는 이사가나 했는데.. 내년쯤에나 갈 것 같네요.. 그래도 저희 동네는 끝이 보이네요.. 19.07.29

Pooh

22152

2~3주만 고생하면 됩니다.. 제습기+선풍기는 비추천입니다. 굽굽함은 없겠지만 뜨거운 열기는 어쩔 수 없습니다. 19.07.29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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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이라도 사세요... 19.07.29

바보준용군

22150

에어컨 안 사고 버티고 있는데... 재건축 때문에 쫒겨날지도 몰라서... 3년 동안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가장 덜 더운 해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제습기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제습기 + 선풍기로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9.07.29

수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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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고민 1년만에 결국은 엔비 시리즈로 구매하였습니다. 피카소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ssd업글이 크더군요 19.07.29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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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발표 시점도 있어서 좀 애매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기기임은 틀림없죠 ㅎㅎ 저도 구매후 잘 사용중 입니다만 타이틀 가격이 넘 비싸긴 하나 젤다 같은 타이틀은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19.07.29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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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겠다고 하는데 -_-...일단 다음달 1일에 배터리 개선판 나온다고하니 일주일 기다려줬다가 눈탱이 몇만원 맞더라고 용산데려다가 그자리서 하나 까주죠 뭐 -_- 게임두어개 랑 이것저것 사면 근50만원돈 깨지겠네요 -_- 19.07.28

바보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