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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풍을 뚫고 서울가서 청음회 다녀왔습니다. 사용하는 스피커랑 1100만원짜리랑 비청하고 300만원짜리 앰프랑 2천만원짜리랑 비교했는데, 역시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19.09.07
앙겔로스
22268
-_- 지붕 날아다니고 드라이비트 벽체 떨어져 날아다니고 장난아니네요 ㅡ. ㅡ 그와중에 제차도 ㅠㅠ 아놔 19.09.07
바보준용군
22267
닛산이 한국시장 철수를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이전부터 고려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불매운동이 그런 논의를 가속시킨 부분도 있겠지요. 근데 난 어떻게 하지? ㅡㅡ; 19.09.07
푸른들이
22266
바람이 아주 강합니다. 안전 주의하세요 19.09.07
맑은하늘
22265
우어.. 츄릅. 모두 태풍 조심. 19.09.07
왕초보
22264
후추와 소금 바질로 재워두고 숙성해서 얼려둔 연어를 아침밥으로 구워먹었습니다 맛있네요 꺄~~~ 19.09.07
바보준용군
22263
태풍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19.09.07
맑은하늘
22262
삼성 Exynos 980이 8nm CMOS라네요. 일본 수출규제와 관계가 있는 건지. 발열과 성능문제는 잡았는지 궁금하네요. 19.09.07
왕초보
22261
저는 월급날에 따끈한 감자탕에 소주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19.09.06
해색주
22260
누런 종이봉투에 온마리로 튀긴 통닭..저희 아버지도 월급날에 항사 사오셨는데.. 월급날이면 그 생각 나서 항상 집에 먹을걸 사 가지고 갑니다. 19.09.06
Pooh
22259
전 월급날이면 으레 치킨을 시킵니다. 아버지가 돈 들어오는 날이면 항상 치킨을 사 오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월급 받고 치킨 먹으면 월급받은날이구나 내가 고생했구나 싶어요^^ 19.09.06
앙겔로스
22258
오늘은 월급날 한달에 한번 참치 막으러 오는날 아 ..참치 넌 왜이리 맛있는거니 ㅜㅜ 19.09.05
바보준용군
22257
해색주님 아들 넷은 무리 맞죠.. ^^ 애국자. 19.09.05
왕초보
22256
배바지는 요즘 잇템! 19.09.05
왕초보
22255
이제 건강 때문이라도 야식과 음주를 줄여야겠어요. 체중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네요. ㅎㅎ 19.09.04
해색주
22254
배만 나오니.. 바지가 자꾸 내려 가네요..ㅠㅠ 19.09.04
Pooh
22253
월급은 통장을 잠시 스쳐 지나 갈 뿐... 19.09.04
Pooh
22252
저도 살만찌면 배로만 가서..ㅠㅠ 근돼가 부럽습니다. 슬슬 태풍의 영향권인가 봅니다. 청주엔 천둥번개 치네요 19.09.04
앙겔로스
22251
근육돼지 부럽습니다. -_-;; 저런분이 보통 인물도 좋더군요. 눈썹도 진하고. 19.09.04
왕초보
22250
술독에 빠지면 임금님도 안 무섭다 했습니다 -_- 19.09.03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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