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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8
그래도 엠블럼 하나 붙이는 것이 요란하게 꾸미거나, 배기, 흡기 튜닝해서 소음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재건축으로 쫒겨날 신세니, 이후에 이사갈 집을 위해 전세금이나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19.04.26
수퍼소닉
21767
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차가 Veloster N, G70, 스팅어 3가지 뿐이네요. 그렇다고, 6년 조금 넘은 차를 바꿀 수는 없고, 감성마력이라도 업그레이드 하려고, "N" 엠블럼 앞 뒤 2개 세트를 구입해볼까 합니다. 그래봐야 1만원 남짓이니... 투자해볼만한 가치는 있을 듯 합니다. 대신 제 차를 보는 사람들이 N도 아닌 게 붙이고 ㅈㄹ이냐고 할까봐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만... 19.04.26
수퍼소닉
21766
일단 가장이 되면 대충 접게 되는 로망인듯 합니다. 토닥토닥. 19.04.26
왕초보
21765
월급맨으로, 자영업 3년차로서 해보고 싶은 자유로움이네요 19.04.26
맑은하늘
21764
출근길 자영업의 로망...실천은 못해봤네요 ㅜ.ㅜ / 출근 백팩에는 안쪽 주머니에 여권이 들어있습니다. 월급장이 일때부터 생각한것이지만, 출근하며 연차 하루나, 이틀내고 백팩안에 있는 여권 가지고, 회사로 가다가, 자영업 사무실 가다가 바로 공항으로 길을 변경하여, 비자없는 나라로 당일치기 또는 2일 즉석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아직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지만 19.04.26
맑은하늘
21763
비오는날은 공치는 날 ㅎ 19.04.26
맑은하늘
21762
treo 90 만져보고 싶네요~~ 19.04.26
맑은하늘
21761
하얀님께 구한 블베, 방치되고 있는데...편의점 또는 우체국 유심 장착해보겠습니당. 호기심 천국들 되세요~~~ 19.04.26
맑은하늘
21760
트레오를 가끔 만지작거려보기는 합니다만.. 이젠 충전도 안되는.. -_-;; 고도마르도 있는데. 19.04.26
왕초보
21759
bb 9780에 유심 끼워 만져보니 추억 돋네요. 자판도 작고 화면도 작지만. 19.04.25
하얀강아지
21758
비오는날은 파전+ 막걸리하고 싶네요 19.04.25
맑은하늘
21757
어벤져스 보러 왔습니다. 와이프가 이번엔 늦게 보자고 하더니... 결국 당일 밤에 옵니다ㅜ 19.04.24
앙겔로스
21756
오징어..........매콤하게 먹고 싶네요 19.04.24
맑은하늘
21755
오징어보쌈을 포장했는데ㅜ 양이 너무 많아서 3끼다 오징어보쌈 먹었습니다. ㅠㅠ 19.04.24
앙겔로스
21754
극동연방대학.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다리.........북.러 정상회담 잘 되기 바라며,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19.04.24
맑은하늘
21753
말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좋네요 19.04.24
맑은하늘
21752
송소희 가출보다는 출가... 19.04.24
맑은하늘
21751
아침의 시간...tv를 켰더니..."말하는대로" 솔비. 권지안. 국악.송소희..김종민. 이야기 하네요. 장소가 코엑스인지 알았더니. 김포공항의 몰이네요. 버스킹...버스커 이야기로 위로를 받는 프로그램이네요. 노래도 좋아하는 제목 . 말하는대로.. 솔비와 속초 재래시장의 할머니, 실종자들 찾기 . Find Project란것도 있네요 19.04.24
맑은하늘
21750
밤 열두시에 치킨/오징어 보쌈 드신다는 얘기죠 ? ㄷㄷㄷ 19.04.24
왕초보
21749
저는 여행이나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이번주까지 과제물 준비하느라 좀 바빴거든요. 19.04.24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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