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4

21964

어제는 엽떡과 튀김 각종 마른안주 치킨을 먹었습니다 캔맥주 500cc6개를 파괴 했고요 서주도 중짜한병을 파괴했습니다 -_- 19.06.01

바보준용군

21963

제가 사는 폰은 저렴한 폰들이라 망가지면, 중고로 사거나 부품 구입해서 교체하면 되니까요. 09:33 19.05.31

수퍼소닉

21962

TV는 농담이고, 스마트폰 액정이나 배터리 교체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여유 있어서 아이폰 살 정도가 된다면, 공식 센터에 수리를 맡기겠지만... 제가 사는 폰은 저렴한 폰들이라 망가지면, 중고로 사면 되니까요. 19.05.31

수퍼소닉

21961

금손이라뇨. 납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니까요. 그동안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조립, 분해는 PC 밖에 없었어요. 그나마 PC 조립해본지도 10년이 넘어서, 요 근래는 CPU나 SSD 등 어쩌나 부품 하나 교체해주는 정도 외엔 없었어요. 19.05.31

수퍼소닉

21960

금손 등극 19.05.31

왕초보

21959

납 땜도 못해본 제가 간이 부어서 이러다가 TV도 분해할 기세입니다.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액정이나 배터리 교체 등은 제 손으로 해볼까 합니다. 19.05.31

수퍼소닉

21958

Xiaomi Redmi Note 4X 액정 교체에 성공했더니, 약간 자신감이 붙어서, 갖고 있던 optimus GK 2대 중에 1대는 액정 터치가 안 좋고, 나머지 1대는 USIM 핀 중에 하나가 부러져서 2대를 멀쩡한 부분만 합쳐서 완전체를 만들었습니다. 중고로 1만원 가치 밖에 안 하긴 하지만... 역시 유튜브에 분해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이 제품이 kt 전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외국인이 분해하는 영상을 만들었더라구요. 19.05.31

수퍼소닉

21957

다들 무탈하신지요. 힘들 때도 있고, 잘 풀릴 때도 있겠지만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말고 사는대 까지 살아봅시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 19.05.31

최강산왕

21956

기생충 보고 왔습니다. 영화 참 괜찮네요~ 블루레이 나오면 사야겠습니다 19.05.30

앙겔로스

21955

역시 왕초보님께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심기일전해서 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19.05.30

유령상어

21954

미국인도 참 다양하고 다들 자기 나름의 우물에서 다른 사람을 재단합니다. 너무 닫고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이기지 못할 곳은 없다고 봅니다. 어느 순간, 나를 업신여기던 그들이 나를 우러러 보게 됩니다. 참 우스운 순간인데 말입니다. 19.05.30

왕초보

21953

TV나 전화기는 그렇다고 치지만 차를 일부 분해했다가 조립했는데 나사가 남으니 난감하더군요. 그냥 타고 다닙니다. -_-;; 19.05.30

왕초보

21952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4년 vesting은 맞습니다... 만 이게 괜찮을지..는 모르겠네요. 뭐 최근에 몇가지 사건이 있었어서 좀 생각해봤는데... 역시 미국인 눈에 아시아가 어떻게 보이는지 새삼 깨닫는 기회만 되고 마음에 상처만 받은거 같네요.. 19.05.30

유령상어

21951

전 컴퓨터 분해 후에 다시 조립할 때도 나사가 남아요 -_-;; 요즘은 조립해본 적이 없지만... 그나마 샤오미 폰 액정 교체할 때는 A4용지에 나사를 그 위치에 맞춰서 올려두고 순서를 표시해뒀더니 다행히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분해시 철저하게 준비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기억력이 엄청 좋다면 모를까... 19.05.29

수퍼소닉

21950

저만 남는게 아니군요(?) 19.05.29

앙겔로스

21949

(나사남음) 이건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_-; 분해할땐 야 참 나사 하나도 낭비안하고 잘 설계했네 싶은데.. 조립하면 꼭 나사가 남거든요. 19.05.29

왕초보

21948

(3년) 못 채우는데 따르는 불이익이 뭔가 잘 따져보세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같으면 보통 처음 입사할때 ISO 를 주는데 이게 처음 4년에 vesting이 되기때문에 그 전에 퇴사하면 불이익이 상당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곳의 기회가 좋다면 젊을때 사고치는 거죠! 19.05.29

왕초보

21947

(강아지)주사 맞아서 힘든 모양입니다. 우리 말티즈도 2008년에 보냈는데 보고싶은건 세월이랑 아무 상관없는듯. 19.05.29

왕초보

21946

HBO에서 방영중인 체르노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여기서 치유 받네요. 19.05.28

앙겔로스

21945

3년을 못채우고 정리를 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또 한번 시도해 볼지.. 는 고민해볼 문제네요. 19.05.28

유령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