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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864
요즘 꽃가루 철이다보니, 피부도 따갑고 컨디션도 안좋고 그렇네요. 19.05.13
해색주
21863
아이고 삭신이야 ㅠㅠ 19.05.13
바보준용군
21862
피곤하지 않으시길... 1년에 한번 정도 피검사도 해 보시구요 19.05.13
맑은하늘
21861
어제 16시간을 잠을 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피곤합니다 -_-; 19.05.13
바보준용군
21860
이번 주는 연휴는 아니었는데, 아무 일정 없이 쉬면서 누워지냈더니, 이틀이 아니라 3~4일 연휴를 보내고 나온 느낌입니다. 19.05.13
수퍼소닉
21859
V50 대란?일까요 ? 열심이 알아보려 합니다. 신도림도 가보구요 19.05.13
맑은하늘
21858
트와이스... 우리 집 아들네미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이성입니다. ㅎ 아이가 여자 자체를 트와이스 이전에는 싫어하는줄 알았네요 19.05.13
맑은하늘
21857
와이프 조카가 트와이스에 맴버입니다; 덕분에(?) 가족행사 가서 맴버 아버지(?)랑 술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사인시디도 부탁 드리고 왔네요~~ 19.05.13
앙겔로스
21856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_- 먹고 자고 먹고 자고 19.05.12
바보준용군
21855
석가탄신일이네요... 19.05.12
맑은하늘
21854
비자하니...쌀나라 B1/B2 .10년짜리. 생각나네요 19.05.11
맑은하늘
21853
4시 출첵에서, 57분 지난 출첵입니다. am 19.05.11
맑은하늘
21852
왕초보님//역시 그렇겠죠..? 한번 질러본지 이제 2년 넘었으니 한번 더 질러봐도 괜찮을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19.05.10
유령상어
21851
모두 무난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나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용기를 내어 일을 처리하면 됩니다. ^^ 19.05.10
별날다
21850
개발자로 30년을 살아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개발과제를 진행해보니, 무슨 미지의 분야에 대한 연구가 아닌 현업 업무에서 천재를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능력도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 올라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됩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능력의 부족을 느끼는 때는 시간 안에 처리할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가진 경험과 지식에 없는 분야의 일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상급자나 주위 동료와 상의 또는 협조를 얻으면 모두 무 19.05.10
별날다
21849
용사님//주변 사람들이 굇수일 수 있어요. 저도 가끔은 아니 자주 내가 능력이 모자라나 생각 많이 해봅니다. 19.05.10
해색주
21848
자느라 아침 거르고 출근하네요. 김치찌개 생각이 나네요. 19.05.10
해색주
21847
유령상어님 궁금하면 저지르시는 겁니다. 지금 위치로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습니다. 19.05.10
왕초보
21846
준용군님 일 못하실 리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19.05.10
왕초보
21845
김치국이나 된장국 한사발이면 쑥 내려가는데 말입니다. 19.05.10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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